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3 [노보 669호] 故(고) 신명철 하청노동자의 죽음 (주)영진 이종철 대표와 현대중공업이 책임져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3.22 151
482 [노보 633호] 족장노동자 자신들의 힘으로 시급 600원에서 830원까지 인상!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3.24 152
481 [노보602호] 33일간의 고공농성 해제 - 원·하청 공동투쟁으로 전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4.28 153
480 [노보593호] 대조립 중대재해 3주째 작업중지... 하청노동자 휴업수당은? 원·하청 사업주는 책임지고 지급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2.24 155
479 [노보597호] 50미터 고공에서 현대중공업 본관을 마주하고 서다! - 하청노동자 2명 고공농성 중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3.24 155
478 [노보 641] 6.1지방선거 유급휴일 및 투표시간 보장 모든 하청노동자에게 적용됩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5.18 155
477 [노보 649호] 여름휴가 5일분 기성으로 지급했는데 무급이라고? 모든 하청노동자에게 유급휴가 5일 보장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8.18 155
476 [노보 615호] 즐거운 추석을 맞아 가정에 웃음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9.15 157
475 [노보 688호] 제3회 동구살리기 주민대회 많은 주민과 노동자 참여로 성황리 마무리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10.18 157
474 [노보 622호]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11.11 첫 투쟁선포식 진행 /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도 할 수 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11.17 158
473 [노보 692호] 희망고문, 폐업, 그리고 자살 하청업체의 고혈 빨아 승승장구하는 현대중공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11.29 158
472 [노보 609호] 470번째 죽음, 도대체 몇 명을 더 죽일 셈인가! - 살인기업 현대중공업 살인자 한영석을 구속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7.15 161
471 [노보 691호] 현대중공업 연이은 업체폐업 체불임금은 체당금으로 받으라고?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11.15 162
470 [노보 632호] 도장업체 (주)대건, 결국 폐업 예정 불을 보듯 뻔한 하청업체 줄폐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3.17 163
469 [노보 654호] 연일 터지는 중대사고 외주화와 다단계 하청구조가 원인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10.05 164
468 [노보600호] 50미터 고공농성 24일, 힘내라! 하청노동자 - 복지후퇴 당장철회! 직접고용 즉각이행!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4.14 165
467 [노보601호] 50미터 고공농성 31일 - 하청 복리후생, 결국 조삼모사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4.22 168
466 [노보 624호] 보복성 이직 방해는 엄연한 블랙리스트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12.08 168
465 [노보 653호] 하청노동자도 혹서기 유급휴가 보장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9.22 168
464 [노보587호] 고용노동부, 서진 노동자 직접고용 명령!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12.30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