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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3 [노보 635호] 현대중공업이 또다시 한 가정을 무너뜨렸다! 명백한 안전관리 부실, 경영진이 책임져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4.06 129
482 [노보 634호] 이대로는 못 살겠다! 하청 노동자가 살아야 한국 조선업이 산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3.30 143
481 [노보 633호] 족장노동자 자신들의 힘으로 시급 600원에서 830원까지 인상!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3.24 152
480 [노보 632호] 도장업체 (주)대건, 결국 폐업 예정 불을 보듯 뻔한 하청업체 줄폐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3.17 163
479 [노보 631호] 설연휴 3일/3·1절/대통령선거일 유급휴일분 미지급은 불법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3.03 172
478 [노보 630호] "시급 2천원/일당 2만원 인상하라!" 족장 노동자 임금인상 요구, 함께 하겠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2.24 127
477 [노보 629호] 현대미포조선 21년 임단협 타결 격려금 하청노동자에게는 미지급, 현대중공업도?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2.17 259
476 [박일수열사특보] "하청노동자도 인간이다. 인간답게 살고싶다!" / 박일수 열사의 염원, 단결과 투쟁으로 쟁취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2.09 119
475 [노보 628호] 하청지회 10기 임원선거 후보 등록 / 정동석-오세일-이병락-윤용진 입후보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1.19 173
474 [노보 627호] "이제는 떠날 때! 만족 못 한다!"/이것이 하청노동자의 여론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1.12 143
473 [노보 626호] 임금인상,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해 모든 하청노동자 단결합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1.05 150
» [노보 625호] 연말성과금 80만원! / 하청노동자가 그렇게 우습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12.29 311
471 [열사특보] 불꽃처럼 살다가신 이운남 열사 9주기/열사의 염원은 하청노동자의 인간다운 삶!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12.22 120
470 [노보 624호] 보복성 이직 방해는 엄연한 블랙리스트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12.08 167
469 [노보 623호] 세계 1등 조선소는 역시 다르다! 4대보험 체납액 460억으로 1등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12.01 122
468 [노보 622호]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11.11 첫 투쟁선포식 진행 /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도 할 수 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11.17 158
467 [노보 621호] 전태일 열사51주기, 전국노동자대회 / 불평등세상을 바꾸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11.10 111
466 [노보 620호] 시정명령 불이행 11개월째, 기소조차 안 된 현대건설기계 불법파견 방조하는 검찰 규탄 집중투쟁을 선포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11.03 111
465 [노보 619호]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 일시키고 싶으면 하청노동자 임금 인상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10.27 128
464 [노보 618호] 도장부 임금체불/업체펴업 또다시 발생 - 임금지불능력조차 없다면 전적으로 원청 책임!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10.13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