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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73호] 하청노동자 모이자 5.14!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4.30 |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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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38호] 건설기계 사내하청 3사(서진/인우/현주) 원청 쪼인트에 노동조건 개선 나 몰라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9.19 |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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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30호] 기성단가 3.5% 인상... 하청임금 인상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7.03 | 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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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하청노동자 미포 15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3.08.30 | 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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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하청노동자 359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01.08 |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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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80호] 기능인력 못 구해 하청 소장들 발만 동동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5.16 | 1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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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남 열사특보] 원하청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해 실천과 행동으로 열사의 뜻을 이어갑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12.19 | 1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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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57호] 임금/단가는 마지막 자존심 - 일당제 물량팀 하청노동자들이 도크를 비운 이유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03.19 | 1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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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72호] 물량팀 썼으면 4대보험 책임져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07.23 | 1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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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하청노동자 349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3.08.30 |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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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71호] 노동시간 줄이고 임금도 줄이면 뭐 먹고 사나!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3.14 | 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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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하청노동자 미포 16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3.08.30 | 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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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속보22호] 미포 건승ENG, 명인선박 4차교섭 진행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09.22 | 1642 |
470 |
사내하청노동자 미포 14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3.08.30 | 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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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62호] 30일전 폐업공고, 안 지켜도 되나?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05.13 | 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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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69호] 위험의 외주화로 귀결돼선 안 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07.01 |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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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속보23호] 원하청 공동파업으로 맞서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09.22 | 1627 |
466 |
[노보473호] 하청조직화로 원하청 단일노조 건설하고 금속노조 1사1조직의 모범을 창출하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3.28 | 1626 |
465 |
사내하청노동자 353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3.09.25 |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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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86호] 원청은 파업! 하청은 노조가입!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7.15 | 15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