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8 [노보 630호] "시급 2천원/일당 2만원 인상하라!" 족장 노동자 임금인상 요구, 함께 하겠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2.24 120
477 [노보 629호] 현대미포조선 21년 임단협 타결 격려금 하청노동자에게는 미지급, 현대중공업도?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2.17 245
476 [박일수열사특보] "하청노동자도 인간이다. 인간답게 살고싶다!" / 박일수 열사의 염원, 단결과 투쟁으로 쟁취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2.09 105
475 [노보 628호] 하청지회 10기 임원선거 후보 등록 / 정동석-오세일-이병락-윤용진 입후보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1.19 163
474 [노보 627호] "이제는 떠날 때! 만족 못 한다!"/이것이 하청노동자의 여론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1.12 138
473 [노보 626호] 임금인상,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해 모든 하청노동자 단결합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1.05 145
472 [노보 625호] 연말성과금 80만원! / 하청노동자가 그렇게 우습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12.29 301
471 [열사특보] 불꽃처럼 살다가신 이운남 열사 9주기/열사의 염원은 하청노동자의 인간다운 삶!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12.22 106
470 [노보 624호] 보복성 이직 방해는 엄연한 블랙리스트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12.08 155
469 [노보 623호] 세계 1등 조선소는 역시 다르다! 4대보험 체납액 460억으로 1등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12.01 111
468 [노보 622호]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11.11 첫 투쟁선포식 진행 /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도 할 수 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11.17 147
467 [노보 621호] 전태일 열사51주기, 전국노동자대회 / 불평등세상을 바꾸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11.10 102
466 [노보 620호] 시정명령 불이행 11개월째, 기소조차 안 된 현대건설기계 불법파견 방조하는 검찰 규탄 집중투쟁을 선포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11.03 100
465 [노보 619호]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 일시키고 싶으면 하청노동자 임금 인상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10.27 116
464 [노보 618호] 도장부 임금체불/업체펴업 또다시 발생 - 임금지불능력조차 없다면 전적으로 원청 책임!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10.13 160
463 [노보 617호] 471번째 중대재해, 경고하지 않았나! - 죽지 않고 일할 권리를 보장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10.06 111
462 [노보 616호] 5명을 죽인 살인기업 책임자 한영석 벌금 2천만원 구형 - 짜고 치는 재판 당장 집어치우고 한영석을 구속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9.29 130
461 [노보 615호] 즐거운 추석을 맞아 가정에 웃음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9.15 147
460 [노보 614호] 아사히글라스 전 대표 불법파견 재판 최초 징역형 선고! / "제조업 직접생산공정 불법파견은 중대 범죄행위"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9.01 165
459 [노보 613호] 되풀이되는 산재사고 책임전가와 조작? 8월 1일 추락사고의 진실을 왜곡하지 말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8.25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