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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67호] 근로시간 개편? 이젠 일만하다 죽으란 소린가!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3.08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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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66호]기가 막힌 사장들의 건의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은 필요 없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2.24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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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수 열사특보] "하청노동자도 인간이다, 인간답게 살고 싶다." 박일수 열사 19주기 - 현중지부 열사정신계승사업회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2.14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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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65호] 4대보험 체납의 민낯이 드러난 <울산지역 조선업 원하청 간담회>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2.08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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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64호] 윤석열 정부의 <공정과 법치의 노동개혁?> 개 풀 뜯어먹는 소리!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1.31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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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63] 설명절 가족들과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건강하게 다시 뵙겠습니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1.18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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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62호] 가짜 사장님 거부, 4대보험 요구 삼호중공업 블라스팅 노동자들의 투쟁은 정당하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1.12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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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거제, 영암 조선하청노동자]-이렇게 살아서야 되겠습니까? 하청노동자도 인간답게 살아봅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1.04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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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특보] 이운남 열사 10주기/이운남 열사를 기억하며...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12.21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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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61호] 삼호중공업 블라스팅 노동자들의 '노동자 선언', "불법 물량제 폐지하고 4대보험 보장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12.14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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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60호] 화물노동자 안전운임제 쟁취를 위한 파업투쟁, 연대와 지지로 반드시 지켜내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12.08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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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59호] 「하청노동자 지원조례」가로막은 국민의힘 직무유기 주민에게 알린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11.30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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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58호] 현대중공업지부 단체교섭승리! '하청노동자 요구안'도 교섭에서 다뤄지고 있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11.23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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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57호] 일당제 하청노동자 여름무급휴가는 불법! 3개월을 기다렸다! 이제는 법적 조치 시작!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11.16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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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거제, 영암 조선하청노동자] 이대로 살 순 없지 않습니까?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11.10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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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56호] 하청노동자 지원 조례, 노동복지기금 조례, 울산 동구에 꼭 필요합니다!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11.02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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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55호] 먹튀폐업, 줄폐업! 원청이 책임져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10.24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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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54호] 연일 터지는 중대사고 외주화와 다단계 하청구조가 원인이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10.05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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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53호] 하청노동자도 혹서기 유급휴가 보장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09.22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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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52호]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새롭게 출발합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09.08 | 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