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2 [노보 670호] 억울하다는 (주)영진 이종철 대표 죽은 사람보다 억울하단 말인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4.03 109
521 [노보 669호] 故(고) 신명철 하청노동자의 죽음 (주)영진 이종철 대표와 현대중공업이 책임져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3.22 151
520 [노보 668호] 책임질 일은 아니라는 업체 대표 죽은 사람과 유족만 억울하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3.15 124
519 [노보 667호] 근로시간 개편? 이젠 일만하다 죽으란 소린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3.08 96
518 [노보 666호]기가 막힌 사장들의 건의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은 필요 없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2.24 109
517 [박일수 열사특보] "하청노동자도 인간이다, 인간답게 살고 싶다." 박일수 열사 19주기 - 현중지부 열사정신계승사업회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2.14 102
516 [노보 665호] 4대보험 체납의 민낯이 드러난 <울산지역 조선업 원하청 간담회>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2.08 95
515 [노보 664호] 윤석열 정부의 <공정과 법치의 노동개혁?> 개 풀 뜯어먹는 소리!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1.31 81
514 [노보 663] 설명절 가족들과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건강하게 다시 뵙겠습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1.18 95
513 [노보 662호] 가짜 사장님 거부, 4대보험 요구 삼호중공업 블라스팅 노동자들의 투쟁은 정당하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1.12 90
512 [울산, 거제, 영암 조선하청노동자]-이렇게 살아서야 되겠습니까? 하청노동자도 인간답게 살아봅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1.04 98
511 [열사특보] 이운남 열사 10주기/이운남 열사를 기억하며...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12.21 128
510 [노보 661호] 삼호중공업 블라스팅 노동자들의 '노동자 선언', "불법 물량제 폐지하고 4대보험 보장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12.14 118
509 [노보 660호] 화물노동자 안전운임제 쟁취를 위한 파업투쟁, 연대와 지지로 반드시 지켜내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12.08 83
508 [노보 659호] 「하청노동자 지원조례」가로막은 국민의힘 직무유기 주민에게 알린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11.30 105
507 ]노보 658호] 현대중공업지부 단체교섭승리! '하청노동자 요구안'도 교섭에서 다뤄지고 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11.23 97
506 [노보 657호] 일당제 하청노동자 여름무급휴가는 불법! 3개월을 기다렸다! 이제는 법적 조치 시작!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11.16 109
505 [울산, 거제, 영암 조선하청노동자] 이대로 살 순 없지 않습니까?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11.10 96
504 [노보 656호] 하청노동자 지원 조례, 노동복지기금 조례, 울산 동구에 꼭 필요합니다!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11.02 118
503 [노보 655호] 먹튀폐업, 줄폐업! 원청이 책임져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10.24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