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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86호] 한화오션은 타결격려금 150만원, 현대중공업/미포조선은?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9.20 | 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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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하청노동자 임금대폭 인상하라! 고용안전 쟁취하자! 금속노조가입하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9.13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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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85호] 노동자가 살기 좋은 동구! 주민의 힘이 커지는 동구 제3회 동구살리기 주민투표 시작!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9.06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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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84호] 현대중공업지부 사내하청지회 창립 20주년 모이면 갑이고 흩어지면 노예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8.23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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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한 탄압을 뚫고 건설된 조선하청3지회 20년의 역사를 미래로 바꾸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8.17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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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82호] 안전을 위한 CCTV라고만 하지 말고 개인정보보호법이 정한 기본원칙은 지켜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7.26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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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81호] 달콤한 '시럽급여' 운운하는 정부와 국힘 당신들이 최저임금 비정규직으로 살아봐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7.19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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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80호] 민주노총 7월 총파업, 15일 총궐기 대회모든 노동자의 관심과 참여로 쟁취하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7.13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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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79호] 하청노동자 여름휴가 유급 5일 보장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7.06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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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678호] 하청 노동자 노동3권 보장없는 현대중공업의 '인권경영선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6.28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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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77호] 어제는 맞았으나 오늘은 틀리다는 경찰 비정규직노동자 문화제 불법 침탈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5.31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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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76호] 최저임금이 최고임금인 세상! 최저임금 30% 인상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5.24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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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75호] 시급한 하청노동자 사회안전망 노동복지기금을 하루빨리 제정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5.17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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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74호]'일할 사람이 없어서 진수 지연' 저임금 일자리 누가 온단 말인가!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5.10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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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73호] 취업방해 악질업체 비스코, 마지막으로 경고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5.03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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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72호] 서진 해고자 1000일 투쟁문화제 반드시 현장으로 돌아간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4.27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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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71호] 반복되는 보복성 출입증 만료처리 지연, 명백한 취업 방해 행위 중단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4.13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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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70호] 억울하다는 (주)영진 이종철 대표 죽은 사람보다 억울하단 말인가!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4.03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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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69호] 故(고) 신명철 하청노동자의 죽음 (주)영진 이종철 대표와 현대중공업이 책임져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3.22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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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68호] 책임질 일은 아니라는 업체 대표 죽은 사람과 유족만 억울하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3.15 | 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