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6 [노보387호] 현중노조, 압도적 가결로 투쟁에 나서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23 1886
135 [미포45호] 건명(구 KTK선박), 결국 또 폐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17 1534
134 [노보386호] 원청은 파업! 하청은 노조가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15 1628
133 [노보385호] 현장의 열기, 다시 끌어올린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09 1516
132 [미포44호] 집구석이 개판인데 FIFA회장 출마가 웬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02 1191
131 [노보384호] 7월 1주차, 2차 집단가입운동 전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01 1398
130 [노보383호] 2차 집단가입운동, 현장 곳곳 누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25 1121
129 [노보382호] 전국의 장그래가 현대중공업에 모인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22 1101
128 [미포43호] 미포조선 강환구 사장, 퇴진! OUT!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16 1346
127 [KTK대시민유인물] KTK 먹튀폐업, 원청 미포조선이 해결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10 1102
126 [미포42호] 강환구 현대미포조선사장 퇴진운동을 선포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10 1111
125 [노보381호] 원하청노조 2차집단가입운동 전망 모색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10 1223
124 [노보380호] 독이 든 사과 '특별격려금', 하청노동자 정리해고 중단부터 선포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03 1312
123 [미포41호] KTK투쟁 50일, 결사항전을 선포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03 1255
122 [미포40호] 미포조선은 하청업체 공탁금 반환 진실을 밝혀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03 1203
121 [노보379호] 단결의 마당 일일주점, 모여봅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02 1130
120 [노보378호] 이제는 5.30이다! 사측의 탄압 뚫고 우리는 해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5.20 1210
119 [노보377호] 하청노조 집단가입운동 계속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5.14 1084
118 [노보376호] 하청노동자, 5.14는 시작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5.13 1168
117 [노보375호] 노조가입 방해, 명백한 범죄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5.11 1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