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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02호] 현중사내하청지회 7기 임원선거 돌입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2.03 | 1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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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01호] 국제사회에 폭로한 하청노동자 실태... 선주사와 투자사들 "책임 다 하겠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1.25 |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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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00호] 절반의 승리, 새롭게 전진하겠습니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1.11 | 1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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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99호] 고 이정욱 산재사망과 KTK 먹튀폐업 해결 촉구 단식농성 돌입!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1.04 | 1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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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50호] 정몽준이 직접 해결하라! 우리는 끝장을 볼 것이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1.02 | 1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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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49호] 일성ENG 타워크레인 운영, 안전문제 심각하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1.02 | 1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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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98호] 고 이정욱 노동자 유족과 KTK 하청노동자, 유럽 선주사 간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0.28 | 1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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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97호] 기성삭감과 업체폐업, 모든 하청노동자의 일용직화 전략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0.21 | 1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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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96호] 고 이정욱 노동자 죽음, 현대중공업은 유족 앞에 사죄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0.14 | 1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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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95호] 정몽준, 반드시 끝장 본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0.13 | 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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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94호] 스위스 원정투쟁을 선포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0.13 | 1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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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93호] 원하청이 먼저 단결하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9.16 | 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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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48호] 청일 먹튀폐업 사태, 강환구 미포 사장이 해명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9.11 |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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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92호] 집단가입운동, 다시 시작이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9.09 | 1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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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91호] 정규직은 파업, 하청은 노조가입!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9.02 | 1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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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47호] KTK선박 먹튀폐업 사태, 정몽준이 해결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9.02 | 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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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90호] 조선경기 불황, 구조조정 벼랑에 선 하청노동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8.26 | 1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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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89호] 정몽준 피파 회장 출마에 앞서 현대중공업 하청문제부터 해결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8.20 | 1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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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88호] KTK 투쟁 100일, 반드시 현장으로 돌아갈 것이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8.20 | 1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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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46호] KTK 사장 안태용, 전격 구속시켰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8.20 | 1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