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6 [노보402호] 현중사내하청지회 7기 임원선거 돌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2.03 1361
155 [노보401호] 국제사회에 폭로한 하청노동자 실태... 선주사와 투자사들 "책임 다 하겠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25 1338
154 [노보400호] 절반의 승리, 새롭게 전진하겠습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11 1380
153 [노보399호] 고 이정욱 산재사망과 KTK 먹튀폐업 해결 촉구 단식농성 돌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04 1268
152 [미포50호] 정몽준이 직접 해결하라! 우리는 끝장을 볼 것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02 1393
151 [미포49호] 일성ENG 타워크레인 운영, 안전문제 심각하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02 1378
150 [노보398호] 고 이정욱 노동자 유족과 KTK 하청노동자, 유럽 선주사 간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0.28 1160
149 [노보397호] 기성삭감과 업체폐업, 모든 하청노동자의 일용직화 전략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0.21 1288
148 [노보396호] 고 이정욱 노동자 죽음, 현대중공업은 유족 앞에 사죄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0.14 1275
147 [노보395호] 정몽준, 반드시 끝장 본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0.13 991
146 [노보394호] 스위스 원정투쟁을 선포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0.13 1089
145 [노보393호] 원하청이 먼저 단결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9.16 1548
144 [미포48호] 청일 먹튀폐업 사태, 강환구 미포 사장이 해명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9.11 1342
143 [노보392호] 집단가입운동, 다시 시작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9.09 1091
142 [노보391호] 정규직은 파업, 하청은 노조가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9.02 1260
141 [미포47호] KTK선박 먹튀폐업 사태, 정몽준이 해결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9.02 1041
140 [노보390호] 조선경기 불황, 구조조정 벼랑에 선 하청노동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8.26 1927
139 [노보389호] 정몽준 피파 회장 출마에 앞서 현대중공업 하청문제부터 해결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8.20 1276
138 [노보388호] KTK 투쟁 100일, 반드시 현장으로 돌아갈 것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8.20 1294
137 [미포46호] KTK 사장 안태용, 전격 구속시켰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8.20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