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2 [미포50호] 정몽준이 직접 해결하라! 우리는 끝장을 볼 것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02 1392
151 [미포49호] 일성ENG 타워크레인 운영, 안전문제 심각하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02 1378
150 [노보398호] 고 이정욱 노동자 유족과 KTK 하청노동자, 유럽 선주사 간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0.28 1160
149 [노보397호] 기성삭감과 업체폐업, 모든 하청노동자의 일용직화 전략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0.21 1288
148 [노보396호] 고 이정욱 노동자 죽음, 현대중공업은 유족 앞에 사죄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0.14 1274
147 [노보395호] 정몽준, 반드시 끝장 본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0.13 991
146 [노보394호] 스위스 원정투쟁을 선포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0.13 1089
145 [노보393호] 원하청이 먼저 단결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9.16 1547
144 [미포48호] 청일 먹튀폐업 사태, 강환구 미포 사장이 해명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9.11 1341
143 [노보392호] 집단가입운동, 다시 시작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9.09 1090
142 [노보391호] 정규직은 파업, 하청은 노조가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9.02 1259
141 [미포47호] KTK선박 먹튀폐업 사태, 정몽준이 해결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9.02 1041
140 [노보390호] 조선경기 불황, 구조조정 벼랑에 선 하청노동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8.26 1927
139 [노보389호] 정몽준 피파 회장 출마에 앞서 현대중공업 하청문제부터 해결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8.20 1276
138 [노보388호] KTK 투쟁 100일, 반드시 현장으로 돌아갈 것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8.20 1294
137 [미포46호] KTK 사장 안태용, 전격 구속시켰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8.20 1340
136 [노보387호] 현중노조, 압도적 가결로 투쟁에 나서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23 1885
135 [미포45호] 건명(구 KTK선박), 결국 또 폐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17 1532
134 [노보386호] 원청은 파업! 하청은 노조가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15 1627
133 [노보385호] 현장의 열기, 다시 끌어올린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09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