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노보575호] 건설기계 불법파견 노동부 조사 착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8.26 410
143 [노보579호] 건설기계 불법파견 하청노동자 천막농성 56일, 비정규직 연대로 더 크게 싸울 것!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9.23 401
142 [노보 686호] 한화오션은 타결격려금 150만원, 현대중공업/미포조선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9.20 365
141 [노보578호] 현대중공업은 폭력행위 중단하고 건설기계 불법파견 당장 인정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9.16 361
140 [노보 643호] 하청노동자는 분노한다!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 하청 격려금 미지급!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6.08 326
139 [노보 625호] 연말성과금 80만원! / 하청노동자가 그렇게 우습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12.29 311
138 [노보577호] 그때그때 달라요... 하청 여름휴가 유급분 떼먹는 업체 당장 퇴출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9.16 302
137 [노보 642호] 현대미포조선 일부 정규직의 갑질 도를 넘으면 책임도 따른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5.25 273
136 [노보 610호] 산업안전보건공단 미친 거 아닌가! - 프로젝트 협력사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증?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7.21 269
135 [노보 687호] 실망과 분노로 맞이하는 추석, 그래도 가족들과는 좋은 시간 보내세요!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9.27 268
134 [노보586호] 하청 고용구조 개악 심각... 이윤보전에만 혈안인 원청 - 주52시간 빌미로 단기업체 폭증!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12.23 267
133 [노보 629호] 현대미포조선 21년 임단협 타결 격려금 하청노동자에게는 미지급, 현대중공업도?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2.17 259
132 [노보581호] 갑이 시키는 대로 적는 게 견적이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11.04 231
131 [노보 639호] "이런 회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5.04 228
130 [노보604호] 故 장세준 노동자의 죽음은 명백한 타살 - 책임회피 살인집단 현대중공업은 그 입 다물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5.12 223
129 [노보 612호] 안전 난간대만 있었어도.... 의식불명으로 사경을 헤매는 사고는 없었을 것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8.18 222
128 [노보585호] 불법 무급휴업 중단하고 휴업수당 지급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12.09 221
127 [노보 648호]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파업 협박하는 대통령과 국민의힘 조선하청노동자 고통에만 눈감지 말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7.20 220
126 [노보589호] 하청 복리후생, 2004년 이전으로 후퇴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1.14 219
125 [노보590호] 정기선, 권오갑의 '법과 원칙'은 결국 개 풀 뜯어먹는 소리였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1.21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