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9 [미포57호] 불법적 임금삭감, 투쟁으로 저지시키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4.11 1153
178 [노보416호] 현장을 누비는 대의원 되겠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3.31 1302
177 [미포56호] 최병일사장, 원진플랜트 체불 퇴직금 즉각 지급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3.25 1290
176 [노보415호] 현대중공업 노동탄압 실체 드러났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3.24 1102
175 [노보 특별호] 해양사업부 또 다시 사망사고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3.21 1251
174 [노보414호] 지부/지회 대의원 선출 투표 진행!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3.16 1072
173 [미포55호] 불법적 임금 삭감 중단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3.11 1078
172 [노보413호] 산재은폐 범죄, 내부자들을 구속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3.10 1091
171 [노보412호] 하청노동자의 미래, 원청과의 총고용 보장 투쟁에 달렸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3.02 1234
170 [미포54호] 미포에서 "하청은 된다"라는 가능성 확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2.26 1230
169 [노보411호] 산재은폐, 뇌물수수로 얼룩진 현대중공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2.24 1108
168 [노보410호] KTK, 투쟁으로 복직 쟁취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2.17 1188
167 [노보409호] 총파업이 바로 열사정신 계승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2.03 1146
166 [미포53호]원진플랜트, 체불 퇴직금 즉각 지급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1.28 1336
165 [노보408호] 노동자 지옥의 문이 열렸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1.27 1161
164 [노보407호] 해양 '현장통제' 게이트 즉각 중단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1.26 1193
163 [노보406호] 하청노동자 생존의 갈림길에 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1.14 1420
162 [미포52호] 원진플랜트, 44명 집단해고!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1.06 1189
161 [미포51호] 대한기업 총무 자살은 현대중공업의 타살!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1.06 1194
160 [노보405호] 업체장들, 기성삭감에 반발 '공정위 제소'와 소송으로 맞대응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1.04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