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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18호] 원청 현대중공업과 단체교섭에 나서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4.20 |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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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17호] 단협 쟁취로 고용, 임금 지켜내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4.11 | 1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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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57호] 불법적 임금삭감, 투쟁으로 저지시키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4.11 | 1137 |
178 |
[노보416호] 현장을 누비는 대의원 되겠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3.31 | 1267 |
177 |
[미포56호] 최병일사장, 원진플랜트 체불 퇴직금 즉각 지급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3.25 | 1275 |
176 |
[노보415호] 현대중공업 노동탄압 실체 드러났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3.24 | 1073 |
175 |
[노보 특별호] 해양사업부 또 다시 사망사고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3.21 | 1217 |
174 |
[노보414호] 지부/지회 대의원 선출 투표 진행!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3.16 | 1033 |
173 |
[미포55호] 불법적 임금 삭감 중단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3.11 | 1047 |
172 |
[노보413호] 산재은폐 범죄, 내부자들을 구속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3.10 | 1055 |
171 |
[노보412호] 하청노동자의 미래, 원청과의 총고용 보장 투쟁에 달렸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3.02 | 1209 |
170 |
[미포54호] 미포에서 "하청은 된다"라는 가능성 확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2.26 | 1208 |
169 |
[노보411호] 산재은폐, 뇌물수수로 얼룩진 현대중공업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2.24 | 1084 |
168 |
[노보410호] KTK, 투쟁으로 복직 쟁취했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2.17 | 1155 |
167 |
[노보409호] 총파업이 바로 열사정신 계승이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2.03 | 1110 |
166 |
[미포53호]원진플랜트, 체불 퇴직금 즉각 지급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1.28 | 1319 |
165 |
[노보408호] 노동자 지옥의 문이 열렸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1.27 | 1138 |
164 |
[노보407호] 해양 '현장통제' 게이트 즉각 중단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1.26 | 1159 |
163 |
[노보406호] 하청노동자 생존의 갈림길에 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1.14 | 1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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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52호] 원진플랜트, 44명 집단해고!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1.06 | 1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