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소식지 사내하청노동자 미포 22호

2013.10.16 07:47

현중사내하청지회 조회 수:8693

미포 22호.jpg미포 22호2.jpg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4 사내하청노동자 미포25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11.28 16208
543 사내하청노동자 미포 11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8.30 12495
542 사내하청노동자 365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4.09 11382
541 사내하청노동자 361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2.12 10434
» 사내하청노동자 미포 22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10.16 8693
539 사내하청노동자 354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10.11 6099
538 사내하청노동자 352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9.04 5075
537 [입장] ‘하청노동자 요구’를 포함한 현중지부의 단체교섭과 하청지회의 ‘직접 교섭 요구’는 명백히 다른 것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7.12 4477
536 [쟁대위속보39호] 미포 건조부 하청업체들, 성과금 중간착복!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12.15 4141
535 사내하청노동자 미포33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4.02 3394
534 [노보524호] 때가 왔다! 지금 아니면 안 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5.22 3372
533 [미포60호] 하청노조 2016 임단투 출정식 열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5.16 2973
532 [노보542호] 일부업체 경영 탓? 원청이 문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10.16 2893
531 [노보521호] 오늘날 우리에게 다시 필요한 32년 전 구호, 하청 임금 25%인상!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5.02 2823
530 [노보532호] 2천2백 총투표로 결정한 하청노동자 요구안 - 이제 공동교섭으로 간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7.23 2692
529 [노보516호] 물량팀 죽이기 시작되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3.27 2682
528 "나쁜일자리, 확 바꾸자!" 11.22 하청 속풀이데이 <한잔 묵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11.08 2630
527 [노보479호] 배후조정 아니라면 당당하게 직접 나서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5.10 2609
526 사내하청노동자 미포 29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1.28 2512
525 [쟁대위속보26호] 결의대회를 넘어 현장에서 실천으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10.15 2462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