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3 사내하청노동자 미포25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11.28 16208
542 사내하청노동자 미포 11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8.30 12495
541 사내하청노동자 365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4.09 11380
540 사내하청노동자 361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2.12 10432
539 사내하청노동자 미포 22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10.16 8693
538 사내하청노동자 354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10.11 6099
537 사내하청노동자 352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9.04 5075
536 [입장] ‘하청노동자 요구’를 포함한 현중지부의 단체교섭과 하청지회의 ‘직접 교섭 요구’는 명백히 다른 것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7.12 4477
535 [쟁대위속보39호] 미포 건조부 하청업체들, 성과금 중간착복!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12.15 4141
534 사내하청노동자 미포33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4.02 3394
533 [노보524호] 때가 왔다! 지금 아니면 안 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5.22 3372
532 [미포60호] 하청노조 2016 임단투 출정식 열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5.16 2973
531 [노보542호] 일부업체 경영 탓? 원청이 문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10.16 2893
530 [노보521호] 오늘날 우리에게 다시 필요한 32년 전 구호, 하청 임금 25%인상!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5.02 2823
529 [노보532호] 2천2백 총투표로 결정한 하청노동자 요구안 - 이제 공동교섭으로 간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7.23 2691
528 [노보516호] 물량팀 죽이기 시작되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3.27 2681
527 "나쁜일자리, 확 바꾸자!" 11.22 하청 속풀이데이 <한잔 묵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11.08 2628
526 [노보479호] 배후조정 아니라면 당당하게 직접 나서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5.10 2609
525 사내하청노동자 미포 29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1.28 2512
524 [쟁대위속보26호] 결의대회를 넘어 현장에서 실천으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10.15 2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