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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8호] 불법파견 적발하고도 쉬쉬한 노동부, 현중 면죄부 주려고 짜고 쳤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10.26 | 1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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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7호] 일감 없다며 출근정지, 무급휴직·사직서 강제서명 모두 부당해고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10.19 | 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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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미포3호] 일성ENG, 잔업·특근 집단 거부! 미포조선은 보전3사 하청 격려금 지급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10.19 |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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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미포2호] 미포조선, 보전3사에도 격려금 지급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10.14 | 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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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6호] 노숙농성 80일, 투쟁은 계속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10.12 | 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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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5호] 현대중공업은 하청고용지원금 출연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10.06 | 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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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4호] 현중 불법파견 조장하고 방치한 책임 묻는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9.28 |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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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미포1호] 하청 산업안전보건위 설치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9.28 | 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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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3호] 현대중공업MOS, 진짜사장 감추려는 검은 음모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9.21 | 1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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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2호] 단식중단, 그러나 고용승계 투쟁 계속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9.20 |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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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1호] 원청의 하청노조 지배·개입은 명백한 범죄!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9.08 |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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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74호] 고용/근속 보장, 투쟁으로 쟁취하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9.06 | 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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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37호] 고용 근속 보장, 투쟁으로 쟁취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8.31 | 1006 |
215 |
[미포73호] 고용 근속 보장, 투쟁으로 쟁취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8.31 | 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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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36호] 현대중공업은 하청 고용·근속 보장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8.24 |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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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72호] 원청 미포조선은 화성/삼원 고용, 근속 보장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8.22 |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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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35호] 경비대 또 침탈! 투쟁의 확대로 본때를 보여주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8.22 | 1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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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71호] 미포 강환구 사장은 부당노동행위 중단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8.12 | 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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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34호] 노조파괴 음모, 사활을 건 투쟁으로 맞설 것이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8.10 | 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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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70호] 하청노동자 고용은 진짜사장 원청 책임!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8.01 | 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