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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18호] 원청 현대중공업과 단체교섭에 나서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4.20 | 1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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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17호] 단협 쟁취로 고용, 임금 지켜내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4.11 | 1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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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16호] 현장을 누비는 대의원 되겠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3.31 | 1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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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15호] 현대중공업 노동탄압 실체 드러났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3.24 | 10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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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특별호] 해양사업부 또 다시 사망사고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3.21 |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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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14호] 지부/지회 대의원 선출 투표 진행!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3.16 |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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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13호] 산재은폐 범죄, 내부자들을 구속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3.10 |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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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12호] 하청노동자의 미래, 원청과의 총고용 보장 투쟁에 달렸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3.02 |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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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11호] 산재은폐, 뇌물수수로 얼룩진 현대중공업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2.24 | 1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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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10호] KTK, 투쟁으로 복직 쟁취했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2.17 |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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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09호] 총파업이 바로 열사정신 계승이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2.03 |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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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08호] 노동자 지옥의 문이 열렸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1.27 |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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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07호] 해양 '현장통제' 게이트 즉각 중단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1.26 | 1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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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06호] 하청노동자 생존의 갈림길에 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1.14 | 1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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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05호] 업체장들, 기성삭감에 반발 '공정위 제소'와 소송으로 맞대응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1.04 | 1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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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특보] 총파업이 바로 열사정신 계승!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2.21 | 1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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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04호] 하창민 집행부 93.3% 찬성으로 당선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2.16 | 1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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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03호] 백산산업, 조합원 배제없는 원청과 고용·근속 승계 합의!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2.10 |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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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02호] 현중사내하청지회 7기 임원선거 돌입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2.03 |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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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01호] 국제사회에 폭로한 하청노동자 실태... 선주사와 투자사들 "책임 다 하겠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1.25 | 12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