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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84호] 폐업시, 미포 원청이 고용·임금 보장해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7.06.27 | 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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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63호] 현중 상대로 '단체교섭 응낙 가처분' 소송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6.07 | 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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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 속보 12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09.17 | 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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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특보] 열사정신 계승은 하청조직화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12.21 | 957 |
239 |
[미포71호] 미포 강환구 사장은 부당노동행위 중단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8.12 | 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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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60호] 2개월 동안 3명 죽고 1명 의식불명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04.22 | 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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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7호] 일감 없다며 출근정지, 무급휴직·사직서 강제서명 모두 부당해고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10.19 | 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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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11호] 박근혜 퇴진, 촛불항쟁 넘어 총파업으로 이제는 노동자 대투쟁이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11.16 | 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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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13호] 4만 원하청 단일노조 건설하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11.30 | 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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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95호] 정몽준, 반드시 끝장 본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0.13 | 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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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57호] 노조로 단결해 임금삭감 분쇄하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7.09.06 | 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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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41호] 협력사협의회, 전면에 나서든가 비키든가!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10.10 | 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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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속보30호] 압도적 가결로 파업에 나선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11.10 | 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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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6호] 노숙농성 80일, 투쟁은 계속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10.12 | 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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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19호] 건조1부 건우기업 불법파견, 물량 도급으로 위장 준비하나?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7.02.08 | 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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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22호] 전체 하청업체 고소/고발 각오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7.03.02 | 940 |
227 |
[노보434호] 노조파괴 음모, 사활을 건 투쟁으로 맞설 것이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8.10 | 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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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미포2호] 미포조선, 보전3사에도 격려금 지급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10.14 | 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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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24호] 총고용 보장 내건 원하청 공동투쟁만이 답이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5.25 | 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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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91호] 여름휴가 5일 유급 떼먹지 마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8.14 | 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