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3 [미포84호] 폐업시, 미포 원청이 고용·임금 보장해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6.27 963
242 [미포63호] 현중 상대로 '단체교섭 응낙 가처분' 소송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6.07 961
241 쟁대위 속보 12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9.17 959
240 [열사특보] 열사정신 계승은 하청조직화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12.21 957
239 [미포71호] 미포 강환구 사장은 부당노동행위 중단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8.12 956
238 [노보560호] 2개월 동안 3명 죽고 1명 의식불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4.22 953
237 [쟁대위7호] 일감 없다며 출근정지, 무급휴직·사직서 강제서명 모두 부당해고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10.19 952
236 [쟁대위11호] 박근혜 퇴진, 촛불항쟁 넘어 총파업으로 이제는 노동자 대투쟁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11.16 950
235 [쟁대위13호] 4만 원하청 단일노조 건설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11.30 949
234 [노보395호] 정몽준, 반드시 끝장 본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0.13 949
233 [노보457호] 노조로 단결해 임금삭감 분쇄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9.06 947
232 [노보541호] 협력사협의회, 전면에 나서든가 비키든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10.10 945
231 [쟁대위속보30호] 압도적 가결로 파업에 나선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11.10 944
230 [쟁대위6호] 노숙농성 80일, 투쟁은 계속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10.12 941
229 [쟁대위19호] 건조1부 건우기업 불법파견, 물량 도급으로 위장 준비하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2.08 940
228 [쟁대위22호] 전체 하청업체 고소/고발 각오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3.02 940
227 [노보434호] 노조파괴 음모, 사활을 건 투쟁으로 맞설 것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8.10 940
226 [쟁대위미포2호] 미포조선, 보전3사에도 격려금 지급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10.14 939
225 [노보424호] 총고용 보장 내건 원하청 공동투쟁만이 답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5.25 936
224 [노보491호] 여름휴가 5일 유급 떼먹지 마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8.14 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