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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36호] 현대중공업은 하청 고용·근속 보장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8.24 | 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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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속보34호] 하청노동자 임금 삭감, 즉각 중단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11.25 | 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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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66호] 미포조선 현장에 변화는 시작됐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6.28 | 990 |
260 |
[노보467호] 고 곽태환 노동자 산재사망 인정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1.31 | 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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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77호] 하청노동자 4대요구안 쟁취하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4.25 | 981 |
258 |
[노보452호] 블랙리스트 '원죄'를 씻는 길은 하청조합원 복직 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7.07.12 | 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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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 속보 13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09.17 | 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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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456호] 외업 하청 통폐합 구조조정 본격화, 본질은 저임금노동 강요!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7.08.30 | 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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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45호] 진짜사장 원청책임 법제화 문재인 정부는 국가인권위 권고를 수용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11.13 | 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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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속보44호] "현대중공업이 나와라" 하청노조, 노숙농성 돌입!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1.19 | 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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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61호] 누구를 뽑을 것인가? - 원하청 4만 조합원 단일노조와 공동투쟁 건설할 지도부가 답이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7.10.25 | 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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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37호] 고용 근속 보장, 투쟁으로 쟁취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8.31 | 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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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86호] 원하청 단일노조, 모두가 사는 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6.29 | 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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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22호] 진짜 사장 현대중공업과 한판 붙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5.18 | 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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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23호] 하청노동자 1만 4천명 대량해고 본격화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7.03.08 | 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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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20호] 건조1부 '건우기업' 노동자들 현대중공업 '불법파견' 노동부 고소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7.02.08 | 966 |
247 |
[쟁대위미포9호] 하청 조직화, 단일노조 건설로 구조조정 분쇄하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7.01.03 | 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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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 현대중공업노조 조합원 동지들께!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11.10 | 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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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78호] 온통 물량팀만 모집 중, 본공은 아예 안 뽑아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5.03 | 964 |
244 |
[노보455호] 4만 원하청 단일노조로 '하청유니온숍' 건설하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7.08.23 | 9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