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6 [쟁대위19호] 건조1부 건우기업 불법파견, 물량 도급으로 위장 준비하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2.08 940
155 [쟁대위18호] 올해만 하청 1만4천명 해고 위기!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1.18 1111
154 [쟁대위17호] 사필귀정(事必歸正), 기필코 복직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1.11 843
153 [쟁대위16호] '하청 조직화, 단일노조 건설'로 구조조정 분쇄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1.04 817
152 [열사특보] 열사정신 계승은 하청조직화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12.21 957
151 [쟁대위15호] 정규직의 산별전환은 곧 하청의 문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12.14 861
150 [쟁대위14호] 6만명 잘렸다, 7만명 더 해고 안 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12.07 1287
149 [쟁대위13호] 4만 원하청 단일노조 건설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11.30 949
148 [쟁대위12호] (주)석문기업 하청노조 때문에 폐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11.23 908
147 [쟁대위11호] 박근혜 퇴진, 촛불항쟁 넘어 총파업으로 이제는 노동자 대투쟁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11.16 950
146 [쟁대위9호] 박근혜 정권 타도로 노동개악 구조조정 분쇄의 새로운 국면 열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11.16 839
145 [쟁대위10호] 박근혜 정권 끝장내러 가자 서울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11.09 843
144 [쟁대위8호] 불법파견 적발하고도 쉬쉬한 노동부, 현중 면죄부 주려고 짜고 쳤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10.26 1028
143 [쟁대위7호] 일감 없다며 출근정지, 무급휴직·사직서 강제서명 모두 부당해고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10.19 952
142 [쟁대위6호] 노숙농성 80일, 투쟁은 계속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10.12 941
141 [쟁대위5호] 현대중공업은 하청고용지원금 출연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10.06 856
140 [쟁대위4호] 현중 불법파견 조장하고 방치한 책임 묻는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9.28 1011
139 [쟁대위3호] 현대중공업MOS, 진짜사장 감추려는 검은 음모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9.21 1067
138 [쟁대위2호] 단식중단, 그러나 고용승계 투쟁 계속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9.20 1020
137 [쟁대위1호] 원청의 하청노조 지배·개입은 명백한 범죄!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9.08 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