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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32호] 2천2백 총투표로 결정한 하청노동자 요구안 - 이제 공동교섭으로 간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7.23 | 2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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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하청노동자 요구’를 포함한 현중지부의 단체교섭과 하청지회의 ‘직접 교섭 요구’는 명백히 다른 것이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7.12 | 4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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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2019년 하청노동자 요구안 찬/반 투표 일정 및 장소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7.11 | 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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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31호] 사상 최초! 모든 하청노동자 참여! 하청노동자 요구안 총투표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7.10 | 1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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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하청노동자 총투표 - 요구안 찬/반투표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7.08 | 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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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30호] 기성단가 3.5% 인상... 하청임금 인상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7.03 |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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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29호] 협력사협의회 정사균(태창기업) 뚫린 입이라고 망언... 책임져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6.26 | 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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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28호] 하청노동자들은 파업대오로 이끌어주길 강력히 원합니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6.20 | 1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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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27호] 원·하청 공동임투, 노동조합이 책임진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6.12 | 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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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26호] 다시 한번 1987, 열쇠는 하청노동자 - 총파업을 구축하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6.05 | 2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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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25호] 협력사협의회 이무덕을 비롯한 원청의 개들은 준동 말고 그 입 다물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5.29 | 1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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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24호] 때가 왔다! 지금 아니면 안 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5.22 | 3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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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23호]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2천명 총궐기 - 이제는 우리 차례, 하청 임금 25%인상으로 가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5.15 |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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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22호] 하청체불-법인분할은 재벌먹튀!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5.08 | 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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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21호] 오늘날 우리에게 다시 필요한 32년 전 구호, 하청 임금 25%인상!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5.02 | 2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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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20호] 하청 다함께 뿔났다! 원·하청 공동투쟁의 서막이 올랐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4.25 | 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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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19호] 숨죽이고 일만 했던 하청노동자들의 분노, 우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4.17 | 1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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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18호] 임금체불 원청책임!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4.11 | 2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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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17호] 탄력근로·최저임금·노조법 개악 중단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4.03 | 2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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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16호] 물량팀 죽이기 시작되나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3.27 | 2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