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3 |
[노보552호] 체불과 폐업, 고통의 무한반복을 끊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02.05 | 1213 |
382 |
[노보412호] 하청노동자의 미래, 원청과의 총고용 보장 투쟁에 달렸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3.02 | 1211 |
381 |
[노보509호] 임금체불의 굴레에 파열구를 내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1.16 | 1209 |
380 |
[노보494호] 하청 서명운동·실태조사 9월에도 계속 진행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9.05 | 1208 |
379 |
[미포54호] 미포에서 "하청은 된다"라는 가능성 확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2.26 | 1208 |
378 |
[쟁대위속보40호] 원하청 공동 '4대 요구안' 쟁취 1만인 선언 운동 나선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12.30 | 1207 |
377 |
[미포36호] 본격화된 구조조정, 미포도 예외는 없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3.31 | 1204 |
376 |
[미포82호] 세상의 변화를 공장 안으로 확산시키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7.05.25 | 1203 |
375 |
[노보574호] 현대건설기계 서진이엔지 노동자들은 요구한다. 불법파견 정규직 전환! 원청이 직접 고용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08.19 | 1199 |
374 |
쟁대위 속보 20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09.10 | 1199 |
373 |
쟁대위속보 3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06.09 | 1188 |
372 |
[노보381호] 원하청노조 2차집단가입운동 전망 모색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6.10 | 1186 |
371 |
[노보488호] 일 시켜놓고 와 돈 안주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7.11 | 1185 |
370 |
[미포51호] 대한기업 총무 자살은 현대중공업의 타살!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1.06 | 1184 |
369 |
[쟁대위속보38호]타격없는 파업, 이대론 안 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12.10 | 1183 |
368 |
[미포40호] 미포조선은 하청업체 공탁금 반환 진실을 밝혀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6.03 | 1179 |
367 |
[쟁대위속보41호]'4대 요구안'은 없었다! 사측 3차 제시안도 '쓰레기'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1.05 | 1177 |
366 |
[미포52호] 원진플랜트, 44명 집단해고!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1.06 | 1174 |
365 |
[미포37호] KTK선박 노동자들은 왜 건조부 사무실을 점거했나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4.19 | 1174 |
364 |
[노보417호] 단협 쟁취로 고용, 임금 지켜내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4.11 | 1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