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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15호] 임금체불 시켜놓고 대우조선 인수가 웬 말이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3.13 | 2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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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14호] 노동자 다 죽이는 경사노위 해체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3.06 | 2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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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27호] 원·하청 공동임투, 노동조합이 책임진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6.12 | 2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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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39호] 9월 26일, 10월 2일 <하청 집중행동> 오후 작업 거부하고 원·하청 공동투쟁 하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9.25 | 2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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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69호] 죽어 봐야 저승 맛을 아나?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2.28 | 2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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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17호] 탄력근로·최저임금·노조법 개악 중단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4.03 | 2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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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26호] 다시 한번 1987, 열쇠는 하청노동자 - 총파업을 구축하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6.05 | 2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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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속보26호] 결의대회를 넘어 현장에서 실천으로!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10.15 | 2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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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하청노동자 미포 29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01.28 | 2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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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79호] 배후조정 아니라면 당당하게 직접 나서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5.10 | 2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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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일자리, 확 바꾸자!" 11.22 하청 속풀이데이 <한잔 묵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11.08 | 2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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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16호] 물량팀 죽이기 시작되나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3.27 | 2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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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32호] 2천2백 총투표로 결정한 하청노동자 요구안 - 이제 공동교섭으로 간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7.23 | 2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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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21호] 오늘날 우리에게 다시 필요한 32년 전 구호, 하청 임금 25%인상!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5.02 | 2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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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42호] 일부업체 경영 탓? 원청이 문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10.16 | 2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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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60호] 하청노조 2016 임단투 출정식 열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5.16 | 2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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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24호] 때가 왔다! 지금 아니면 안 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5.22 | 3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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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하청노동자 미포33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04.02 | 3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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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속보39호] 미포 건조부 하청업체들, 성과금 중간착복!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12.15 | 4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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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하청노동자 요구’를 포함한 현중지부의 단체교섭과 하청지회의 ‘직접 교섭 요구’는 명백히 다른 것이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7.12 | 44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