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 [노보495호] 여기가 체불의 왕국이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9.12 1518
106 [노보513호] 총고용 보장과 하청고용구조 개혁이 먼저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2.27 1520
105 사내하청노동자 345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8.30 1521
104 [쟁대위속보43호] 믿을 건 하청노동자의 단결 뿐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1.07 1521
103 [미포75호] '동양' 폐업! 하청 연쇄폐업 시작됐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3.14 1521
102 사내하청노동자 360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1.23 1527
101 쟁대위 속보 11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6.17 1543
100 [노보386호] 원청은 파업! 하청은 노조가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15 1591
99 사내하청노동자 353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9.25 1600
98 [노보473호] 하청조직화로 원하청 단일노조 건설하고 금속노조 1사1조직의 모범을 창출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3.28 1626
97 [쟁대위속보23호] 원하청 공동파업으로 맞서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9.22 1627
96 [노보569호] 위험의 외주화로 귀결돼선 안 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7.01 1636
95 [노보562호] 30일전 폐업공고, 안 지켜도 되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5.13 1637
94 사내하청노동자 미포 14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8.30 1642
93 [쟁대위속보22호] 미포 건승ENG, 명인선박 4차교섭 진행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9.22 1642
92 사내하청노동자 미포 16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8.30 1650
91 [노보471호] 노동시간 줄이고 임금도 줄이면 뭐 먹고 사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3.14 1650
90 사내하청노동자 349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8.30 1654
89 [노보572호] 물량팀 썼으면 4대보험 책임져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7.23 1667
88 [노보557호] 임금/단가는 마지막 자존심 - 일당제 물량팀 하청노동자들이 도크를 비운 이유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3.19 1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