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 [미포77호] 동양 노동자 '전원' 고용승계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3.30 1422
126 [미포39호] 미포 KTK선박 노동자 투쟁에 연대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4.24 1428
125 [노보369호] 하남기업 폐업...잇따른 업체폐업, 이번이 끝이 아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4.15 1429
124 [노보367호] 원청 현대중공업은 하청노조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3.25 1438
123 [노보403호] 백산산업, 조합원 배제없는 원청과 고용·근속 승계 합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2.10 1444
122 [노보555호] 하청노동자 1천여명 임금삭감, 제정신인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3.04 1454
121 사내하청노동자 미포30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2.19 1458
120 [노보371호] 미포조선 하청노동자들, 먹튀폐업에 맞서 끝장투쟁 전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4.21 1458
119 [미포87호] 해원 폐업, 미포원청이 고용승계 보장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8.18 1463
118 [노보556호] 체불/삭감 원청책임 - 하청노동자 <임금 25% 인상> 도크 비우기 스타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3.19 1464
117 [쟁대위속보27호] 쟁의권 확보로 교섭 해태 책임 묻겠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10.23 1468
116 사내하청노동자 362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2.26 1470
115 [노보405호] 업체장들, 기성삭감에 반발 '공정위 제소'와 소송으로 맞대응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1.04 1479
114 [노보385호] 현장의 열기, 다시 끌어올린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09 1481
113 [미포45호] 건명(구 KTK선박), 결국 또 폐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17 1501
112 [노보393호] 원하청이 먼저 단결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9.16 1503
111 [노보551호] 갑질원흉 영구퇴출 모이자 1.16 촛불을 들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1.15 1503
110 [쟁대위속보28호] 미포 건승ENG, 명인선박 교섭 결렬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10.27 1505
109 사내하청노동자 355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11.04 1507
108 사내하청노동자 363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3.12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