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7 [노보418호] 원청 현대중공업과 단체교섭에 나서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4.20 1332
146 [미포38호]KTK선박 노동자들, 미포노조 사무실에서 농성 돌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4.20 1340
145 [노보400호] 절반의 승리, 새롭게 전진하겠습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11 1340
144 [노보384호] 7월 1주차, 2차 집단가입운동 전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01 1343
143 [노보537호] 큰 걸음 뗀 하청총궐기, 많이 부족했지만 추석명절 쇠고 다시 힘을 모으겠습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9.11 1347
142 [노보535호] 모이자! 9월 5일 <하청노동자 총궐기>의 날. 바꾸자! 한판 제대로 박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8.28 1348
141 사내하청노동자 356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11.06 1355
140 [미포49호] 일성ENG 타워크레인 운영, 안전문제 심각하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02 1358
139 [노보546호] 하청지회 9기 임원선거 후보 등록 이성호-정동석-전영수 입후보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11.22 1363
138 사내하청노동자 344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8.30 1366
137 [미포50호] 정몽준이 직접 해결하라! 우리는 끝장을 볼 것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02 1368
136 [노보374호] 모이자 5.14 원하청노조 '집단가입운동' 공식 선포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5.08 1372
135 [열사특보] 총파업이 바로 열사정신 계승!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2.21 1372
134 [노보366호]총회열고 2015년 사업계획 확정 '조직화에 집중'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3.18 1373
133 [노보404호] 하창민 집행부 93.3% 찬성으로 당선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2.16 1377
132 [노보406호] 하청노동자 생존의 갈림길에 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1.14 1381
131 사내하청노동자 346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8.30 1389
130 [노보372호] 하청노동자, 투쟁의 새로운 역사를 만든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4.24 1394
129 [쟁대위미포11호] 무급 휴직? 휴업수당 지급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1.24 1405
128 [쟁대위속보48호] 24일차 일산문 앞 노숙농성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2.04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