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63 |
[노보 705호] 당사자인 하청노동자가 목소리를 내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4.04.24 | 34 |
|
562 |
※하청요구안 설문조사 관련 공지※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4.04.19 | 41 |
|
561 |
[노보 703호] 기성금 부족으로 인한 피해 잇따라.. 업체 줄 폐업에 피해받는 노동자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4.04.05 | 46 |
|
560 |
<카드뉴스>-하청노동자 요구안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4.04.16 | 53 |
|
559 |
[노보 704호] 조선산업은 초호황! 하청업체는 줄폐업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4.04.09 | 61 |
|
558 |
극악한 탄압을 뚫고 건설된 조선하청3지회 20년의 역사를 미래로 바꾸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8.17 | 66 |
|
557 |
[노보 702호] HD현대 본사앞 농성투쟁 진짜 사장 정기선 면담합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4.03.27 | 74 |
|
556 |
[노보 680호] 민주노총 7월 총파업, 15일 총궐기 대회모든 노동자의 관심과 참여로 쟁취하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7.13 | 77 |
|
555 |
[노보678호] 하청 노동자 노동3권 보장없는 현대중공업의 '인권경영선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6.28 | 80 |
|
554 |
[노보 664호] 윤석열 정부의 <공정과 법치의 노동개혁?> 개 풀 뜯어먹는 소리!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1.31 | 81 |
|
553 |
[노보 672호] 서진 해고자 1000일 투쟁문화제 반드시 현장으로 돌아간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4.27 | 82 |
|
552 |
[노보 673호] 취업방해 악질업체 비스코, 마지막으로 경고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5.03 | 83 |
|
551 |
[열사 특보]"하청노동자도 인간이다, 인간답게 살고싶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4.02.14 | 83 |
|
550 |
[노보 660호] 화물노동자 안전운임제 쟁취를 위한 파업투쟁, 연대와 지지로 반드시 지켜내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12.08 | 84 |
|
549 |
[노보 700호] 분위기 파악 못하는 현대건설기계 시간은 이제 서진노동자들 편에 섰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4.03.07 | 84 |
|
548 |
[노보 689호] 화장실에 가고 싶고, 굶고 싶지 않다는 울산대병원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합니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11.01 | 86 |
|
547 |
[노보 690호]현대건설기계 불법파견 선고기일 연기 울산지방법원 재판부를 규탄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11.08 | 88 |
|
546 |
[노보 662호] 가짜 사장님 거부, 4대보험 요구 삼호중공업 블라스팅 노동자들의 투쟁은 정당하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1.12 | 92 |
|
545 |
[노보 681호] 달콤한 '시럽급여' 운운하는 정부와 국힘 당신들이 최저임금 비정규직으로 살아봐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7.19 | 92 |
|
544 |
[노보 675호] 시급한 하청노동자 사회안전망 노동복지기금을 하루빨리 제정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5.17 | 93 |
공지사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