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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3 [미포77호] 동양 노동자 '전원' 고용승계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3.30 1422
302 [노보441호] 미포조선은 동양 노동자 전원 고용승계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4.10 747
301 [미포78호] 조합원만 고용승계 배제? 제2의 KTK투쟁 각오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4.10 1325
300 [노보442호] 하청노조 고공농성 돌입! 대량해고 중단하고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4.12 826
299 [미포79호] 이대로 다 죽을텐가, 아니면 현장을 바꿀텐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4.21 887
298 [노보443호] 고공농성은 시작, 2·3차 결사항전 이어갈 것!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4.21 712
297 [노보444호] 현대중공업 블랙리스트 고발운동 돌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4.26 818
296 [미포80호] 이제는 반격할 때, 구조조정 중단시키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4.27 1222
295 [노보445호] 현대중공업 블랙리스트 국정조사 추진!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5.11 877
294 [노보446호] 하청 집단폐업, 현중은 "슈퍼갑질 끝판왕"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5.17 886
293 [미포81호] 싸워야 사람 대접! 안 싸우면 노예 취급!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5.18 1063
292 [노보447호] 원하청 단결로 대량해고 저지하고 하청노동자 노조할 권리 쟁취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5.24 808
291 [미포82호] 세상의 변화를 공장 안으로 확산시키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5.25 1203
290 [노보448호] 비정규직의 눈물을 닦아줄게 아니라 비정규직 철폐가 답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5.31 878
289 [미포83호] 미포 불법파견, 집단소송 준비 착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6.02 1274
288 [노보449호] 공동투쟁단 상경투쟁 민주당 앞 노숙농성 진행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6.14 898
287 [노보450호] 블랙리스트 철폐 고공농성 72일, 하청조합원 복직으로 증명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6.21 787
286 [미포84호] 폐업시, 미포 원청이 고용·임금 보장해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6.27 963
285 [노보451호] 또다시 유보된 시한폭탄, 4대보험 납부유예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6.28 1133
» [미포85호] 3500억, 원하청 총고용 보장에 사용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7.07 1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