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 사내하청노동자 미포 13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8.30 2060
86 사내하청노동자 미포 27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12.26 1764
85 사내하청노동자 미포 20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9.11 1757
84 사내하청노동자 미포 12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8.30 1734
83 사내하청노동자 미포 15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8.30 1711
82 사내하청노동자 미포 16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8.30 1650
81 [쟁대위속보22호] 미포 건승ENG, 명인선박 4차교섭 진행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9.22 1642
80 사내하청노동자 미포 14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8.30 1642
79 쟁대위 속보 11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6.17 1543
78 [미포75호] '동양' 폐업! 하청 연쇄폐업 시작됐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3.14 1521
77 [쟁대위속보28호] 미포 건승ENG, 명인선박 교섭 결렬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10.27 1505
76 [미포45호] 건명(구 KTK선박), 결국 또 폐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17 1501
75 [미포87호] 해원 폐업, 미포원청이 고용승계 보장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8.18 1459
74 사내하청노동자 미포30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2.19 1458
73 [미포39호] 미포 KTK선박 노동자 투쟁에 연대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4.24 1428
72 [미포77호] 동양 노동자 '전원' 고용승계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3.30 1422
71 [쟁대위미포11호] 무급 휴직? 휴업수당 지급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1.24 1405
70 [미포50호] 정몽준이 직접 해결하라! 우리는 끝장을 볼 것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02 1368
69 [미포49호] 일성ENG 타워크레인 운영, 안전문제 심각하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02 1358
68 [미포38호]KTK선박 노동자들, 미포노조 사무실에서 농성 돌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4.20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