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 [미포76호] 미포원청, 동양하청 고용/체불 해결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3.22 1099
66 쟁대위 속보 10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6.17 1126
65 [미포57호] 불법적 임금삭감, 투쟁으로 저지시키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4.11 1137
64 [미포62호] 화성, 산재은폐 후 부당해고까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5.30 1152
63 [미포44호] 집구석이 개판인데 FIFA회장 출마가 웬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02 1157
62 [미포37호] KTK선박 노동자들은 왜 건조부 사무실을 점거했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4.19 1174
61 [미포52호] 원진플랜트, 44명 집단해고!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1.06 1174
60 [미포40호] 미포조선은 하청업체 공탁금 반환 진실을 밝혀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03 1179
59 [미포51호] 대한기업 총무 자살은 현대중공업의 타살!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1.06 1184
58 쟁대위 속보 20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9.10 1199
57 [미포82호] 세상의 변화를 공장 안으로 확산시키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5.25 1203
56 [미포36호] 본격화된 구조조정, 미포도 예외는 없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3.31 1204
55 [미포54호] 미포에서 "하청은 된다"라는 가능성 확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2.26 1208
54 [미포80호] 이제는 반격할 때, 구조조정 중단시키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4.27 1222
53 [미포41호] KTK투쟁 50일, 결사항전을 선포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03 1227
52 쟁대위 속보 8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6.02 1233
51 [쟁대위속보31호] 미포 정규직 동지들! 잠정합의안 부결시켜내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11.14 1272
50 [미포83호] 미포 불법파견, 집단소송 준비 착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6.02 1274
49 [미포56호] 최병일사장, 원진플랜트 체불 퇴직금 즉각 지급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3.25 1275
48 [미포85호] 3500억, 원하청 총고용 보장에 사용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7.07 1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