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 [쟁대위속보51호] 농성을 정리하며, 더 큰 싸움을 준비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2.27 1084
66 [미포36호] 본격화된 구조조정, 미포도 예외는 없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3.31 1204
65 [미포37호] KTK선박 노동자들은 왜 건조부 사무실을 점거했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4.19 1174
64 [미포38호]KTK선박 노동자들, 미포노조 사무실에서 농성 돌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4.20 1340
63 [미포39호] 미포 KTK선박 노동자 투쟁에 연대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4.24 1428
62 [미포40호] 미포조선은 하청업체 공탁금 반환 진실을 밝혀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03 1179
61 [미포41호] KTK투쟁 50일, 결사항전을 선포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03 1227
60 [미포42호] 강환구 현대미포조선사장 퇴진운동을 선포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10 1081
59 [KTK대시민유인물] KTK 먹튀폐업, 원청 미포조선이 해결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10 1071
58 [미포43호] 미포조선 강환구 사장, 퇴진! OUT!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16 1316
57 [미포44호] 집구석이 개판인데 FIFA회장 출마가 웬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02 1157
56 [미포45호] 건명(구 KTK선박), 결국 또 폐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17 1501
55 [미포46호] KTK 사장 안태용, 전격 구속시켰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8.20 1317
54 [미포47호] KTK선박 먹튀폐업 사태, 정몽준이 해결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9.02 1016
53 [미포48호] 청일 먹튀폐업 사태, 강환구 미포 사장이 해명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9.11 1321
52 [미포49호] 일성ENG 타워크레인 운영, 안전문제 심각하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02 1358
51 [미포50호] 정몽준이 직접 해결하라! 우리는 끝장을 볼 것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02 1368
50 [미포51호] 대한기업 총무 자살은 현대중공업의 타살!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1.06 1184
49 [미포52호] 원진플랜트, 44명 집단해고!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1.06 1174
48 [미포53호]원진플랜트, 체불 퇴직금 즉각 지급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1.28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