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 [미포60호] 하청노조 2016 임단투 출정식 열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5.16 2973
66 [미포59호](주)화성, 2016 임단투 두번째 포문을 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4.29 1290
65 [미포58호] (주)서광에서부터 2016 임단투 포문을 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4.22 1058
64 [미포57호] 불법적 임금삭감, 투쟁으로 저지시키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4.11 1137
63 [미포56호] 최병일사장, 원진플랜트 체불 퇴직금 즉각 지급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3.25 1275
62 [미포55호] 불법적 임금 삭감 중단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3.11 1047
61 [미포54호] 미포에서 "하청은 된다"라는 가능성 확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2.26 1208
60 [미포53호]원진플랜트, 체불 퇴직금 즉각 지급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1.28 1319
59 [미포52호] 원진플랜트, 44명 집단해고!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1.06 1174
58 [미포51호] 대한기업 총무 자살은 현대중공업의 타살!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1.06 1184
57 [미포50호] 정몽준이 직접 해결하라! 우리는 끝장을 볼 것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02 1368
56 [미포49호] 일성ENG 타워크레인 운영, 안전문제 심각하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02 1358
55 [미포48호] 청일 먹튀폐업 사태, 강환구 미포 사장이 해명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9.11 1320
54 [미포47호] KTK선박 먹튀폐업 사태, 정몽준이 해결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9.02 1015
53 [미포46호] KTK 사장 안태용, 전격 구속시켰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8.20 1316
52 [미포45호] 건명(구 KTK선박), 결국 또 폐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17 1500
51 [미포44호] 집구석이 개판인데 FIFA회장 출마가 웬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02 1157
50 [미포43호] 미포조선 강환구 사장, 퇴진! OUT!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16 1316
49 [KTK대시민유인물] KTK 먹튀폐업, 원청 미포조선이 해결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10 1070
48 [미포42호] 강환구 현대미포조선사장 퇴진운동을 선포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10 1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