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7 쟁대위 속보 2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6.09 1236
336 [노보399호] 고 이정욱 산재사망과 KTK 먹튀폐업 해결 촉구 단식농성 돌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04 1235
335 [노보389호] 정몽준 피파 회장 출마에 앞서 현대중공업 하청문제부터 해결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8.20 1234
334 [노보 특별호] 해양사업부 또 다시 사망사고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3.21 1221
333 [노보391호] 정규직은 파업, 하청은 노조가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9.02 1218
332 [노보368호] 하청노조 탄압에 맞서 연대와 단결로 분쇄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4.02 1214
331 [노보552호] 체불과 폐업, 고통의 무한반복을 끊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2.05 1213
330 [노보412호] 하청노동자의 미래, 원청과의 총고용 보장 투쟁에 달렸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3.02 1211
329 [노보509호] 임금체불의 굴레에 파열구를 내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1.16 1209
328 [노보494호] 하청 서명운동·실태조사 9월에도 계속 진행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9.05 1209
327 [쟁대위속보40호] 원하청 공동 '4대 요구안' 쟁취 1만인 선언 운동 나선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12.30 1208
326 [노보574호] 현대건설기계 서진이엔지 노동자들은 요구한다. 불법파견 정규직 전환! 원청이 직접 고용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8.19 1199
325 쟁대위속보 3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6.09 1194
324 [노보381호] 원하청노조 2차집단가입운동 전망 모색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10 1192
323 [노보488호] 일 시켜놓고 와 돈 안주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7.11 1186
322 [쟁대위속보38호]타격없는 파업, 이대론 안 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12.10 1184
321 [쟁대위속보41호]'4대 요구안'은 없었다! 사측 3차 제시안도 '쓰레기'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1.05 1177
320 [노보417호] 단협 쟁취로 고용, 임금 지켜내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4.11 1171
319 [노보429호] 석문기업 문석천 대표는 노동탄압 중단하고 성실교섭에 나서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6.30 1166
318 [노보378호] 이제는 5.30이다! 사측의 탄압 뚫고 우리는 해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5.20 1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