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7 [노보546호] 하청지회 9기 임원선거 후보 등록 이성호-정동석-전영수 입후보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11.22 1363
356 사내하청노동자 356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11.06 1355
355 [노보535호] 모이자! 9월 5일 <하청노동자 총궐기>의 날. 바꾸자! 한판 제대로 박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8.28 1348
354 [노보537호] 큰 걸음 뗀 하청총궐기, 많이 부족했지만 추석명절 쇠고 다시 힘을 모으겠습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9.11 1347
353 [노보384호] 7월 1주차, 2차 집단가입운동 전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01 1340
352 [노보400호] 절반의 승리, 새롭게 전진하겠습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11 1339
351 [노보418호] 원청 현대중공업과 단체교섭에 나서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4.20 1332
350 [노보402호] 현중사내하청지회 7기 임원선거 돌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2.03 1327
349 [노보573호] 현대건설기계 (주)서진이엔지 단체교섭 중 위장폐업, 원청이 고용승계 책임져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7.30 1324
348 [노보561호] 현대중공업 건조1부 우경기업 전격 폐업 / 4월임금과 고용승계, 원청이 책임져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4.29 1317
347 사내하청노동자 364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3.26 1308
346 [박일수 열사특보] 열사의 절규를 하청노동자의 분노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2.12 1302
345 [노보401호] 국제사회에 폭로한 하청노동자 실태... 선주사와 투자사들 "책임 다 하겠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25 1299
344 [쟁대위14호] 6만명 잘렸다, 7만명 더 해고 안 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12.07 1287
343 [노보427호] 하청노조 집단가입운동이 시작됐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6.15 1285
342 [노보380호] 독이 든 사과 '특별격려금', 하청노동자 정리해고 중단부터 선포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03 1283
341 [노보388호] KTK 투쟁 100일, 반드시 현장으로 돌아갈 것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8.20 1269
340 [노보416호] 현장을 누비는 대의원 되겠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3.31 1268
339 [노보397호] 기성삭감과 업체폐업, 모든 하청노동자의 일용직화 전략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0.21 1260
338 [노보396호] 고 이정욱 노동자 죽음, 현대중공업은 유족 앞에 사죄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0.14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