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7 [노보464호] 누구나 노조할 권리를 위해 투쟁의 끈 놓지 않겠습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12.28 1058
276 [노보413호] 산재은폐 범죄, 내부자들을 구속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3.10 1055
275 [노보564호]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하고 한영석을 구속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5.28 1052
274 [노보423호] 현중하청·직영·일반직노조 공동투쟁으로 총고용 쟁취!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5.18 1051
273 [노보392호] 집단가입운동, 다시 시작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9.09 1049
272 [노보394호] 스위스 원정투쟁을 선포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0.13 1045
271 [노보377호] 하청노조 집단가입운동 계속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5.14 1045
270 [노보414호] 지부/지회 대의원 선출 투표 진행!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3.16 1037
269 [노보489호] 현대중공업지부와 사내하청지회 통합!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7.18 1034
268 [노보482호] 노동자 짓밟고 끝내 최저임금 개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5.30 1033
267 쟁대위 속보 18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9.18 1033
266 [쟁대위속보29호] 하청노조 파업 초읽기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11.10 1031
265 [쟁대위8호] 불법파견 적발하고도 쉬쉬한 노동부, 현중 면죄부 주려고 짜고 쳤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10.26 1028
264 [박일수열사특보] 열사정신 계승은 원하청 단일노조 건설과 하청조직화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2.14 1027
263 [쟁대위속보52호] 울산경찰청 재조사, 자살 보강 수사 했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3.12 1027
262 [노보370호] 현중 6월말까지 업체 120여개 퇴출예정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4.19 1026
261 쟁대위 속보 15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9.17 1025
260 [노보439호]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4대 보험료' 체납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3.22 1023
259 [쟁대위2호] 단식중단, 그러나 고용승계 투쟁 계속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9.20 1020
258 [쟁대위속보36호] 역사적 공동파업, 더 큰 투쟁으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12.05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