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정규직 노동자 희망퇴직이란 이름으로 정리해고 되고 있다.

다음 차례는 생산직일 것!

현대중공업 사내하청노동자 차별과 산재에 시달리고 있다.

원청의 기획폐업으로 정리해고 되고 있다.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산다!

구조조정에 맞서 원하청이 함께 투쟁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하청노동자 조직화에 나서고 있다!

정규직 노동자와 하청 노동자가 함께 조직화에 나서고 있다!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산다!

원하청이 함께 할 때 우리의 고용, 우리 손으로 지킬 수 있다!


모이자! 정규직 노동자가 하청 노동자의 손을 잡고

5.14! 하청노조 집단가입 및 원하청 공동투쟁 결의대회!


할 수 있다! 하청노동자도 노조가입 할 수 있다!

함께 하자! 4만 5천 하청노동자가 노조로 뭉치면 우리의 고용, 우리의 임금 지킬 수 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 <하청 속풀이데이>에 후원과 도움을 주신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11.26 604
24 이운남열사 6주기 추모주간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12.13 716
23 2019년 부채탕감을 위한 재정사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1.14 550
22 [박일수 열사 15주기] 직영·하청 차별없는 평등한 일터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1.29 616
21 법인분할 주총무효! 하청임금 25%인상! 하청조합원 조직확대 투쟁 선포 기자회견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6.11 516
20 하청노동자 가구 실태조사 결과 5대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6.26 492
19 [공고] 하청노동자 총투표 - 요구안 찬/반투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7.08 659
18 사상 최초 <원하청 공동 총회-총투표> 실시 기자회견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7.08 650
17 원청의 공동사용자책임 도입 입법청원 기자회견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7.23 451
16 [성명서] 물량팀장 대법원도 노동자라는데 혼자만 아니라는 노동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9.21 595
15 [보도자료] 위험의 외주화가 부른 참극, 미필적 고의살인 원하청 사업주를 구속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9.21 655
14 [기자회견문] 현대중공업의 이윤 극대화를 위한 무리한 외주화로 인한 살인! 문재인 정권의 노동자 생명·안전 제도 개악이 초래한 참사!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9.23 934
13 [입장] 원·하청 단일노조 ‘1사1조직’을 부정하는 기호2번 유상구 선대본의 작태를 규탄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11.27 1072
12 [기자회견문] 현대건설기계 사내하청업체 (주)서진이엔지 단체교섭 중 위장폐업, 60여명 집단해고 통보! 원청이 고용승계 책임져야 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7.28 412
11 [기자회견문]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2천6백여명 105억원 규모 임금체불, 원청이 책임지고 직접 지급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8.11 389
10 [기자회견문] 현대건설기계 사내하청 서진노동자들이 요구한다. 불법파견 정규직전환! 원청이 직접 고용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8.18 1034
9 [기자회견문] 현대중공업과 건설기계는 불법파견 인정하고 고용노동부 직접고용 시정지시 즉각 이행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1.15 1031
8 [기자회견문] 현대중공업그룹 진짜 사장들을 만나러 갑니다! - 불법파견 시정명령 이행 촉구 상경 노숙농성에 돌입하며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3.08 130
7 [기자회견문] 문제 해결 협의테이블 구성과 교섭을 요구한다! - 현대건설기계 불법파견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을 제기하며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3.08 774
6 [기자회견문] 원·하청 공동투쟁으로 방향을 전환합니다 - ‘ESG 경영’과 담쌓고 대화조차 거부하는 악랄함에 화답하며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4.23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