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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내하청 노조가입의 시대,
동지들과 함께 열어 가겠습니다!


<하청 속풀이데이>에 후원과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노동조합) 금속노조,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 금속노조울산지부, 공공운수노조울산본부, 전교조울산지부, 학교비정규직노조울산지부, 서비스연맹울산본부, 마트산업노조울산본부, 화물연대울산지부, 울산대병원분회, 울산민들레분회, 교육공무직울산지부, 울산병원지부, 동강병원지부, KCC울산지회, 울산과학대지부, 현대차비정규직지회, SK브로드밴드동울산지회, 동진지회, 대륙금속지회, 현대모비스울산물류지회, 서연이화지회, 서연씨엔에프지회, 한국프랜지지회, 한국ITW울산지회, 세종공업지회, 현대모비스울산지회, 말레동현울산지회, 현대중공업일반직지회

(지역단체/개인) 김종훈국회의원실, 노동당, 노동자연대, 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민중당, 변혁당, 부산경남울산지역열사정신계승사업회, 북구노동자쉼터, 울산노동법률원, 울산노동인권센터, 울산지역해고자협의회, 울산산재추방운동연합, 울산이주민센터, 울산장애인부모회, 품앤페다고지, 혁명적노동자의목소리, 용석록

(현장조직) 현대중공업 분과동지연대회의, 우리함께, 전진하는노동자회, 투쟁하는노동자함성, 여성대의원일동, 2분과대의원일동, 2분과동맥회, 5분과대의원일동, 5분과동지회, 해양분과해양실천단동지회, 노동교실15기일오회, 노동교실17기참살이, 현중지부열사회, 노래마당, 차오름, 현대자동차 1공장대의원회, 공동행동, 민주현장, 서영호양봉수열사정신계승사업회, 현장활동가학습모임, 근속차별철폐투쟁위원회, 현대차지부교육위원회, 현대차지부기타교실, 현대차비정규직지회해고자투쟁위원회, 공무원노조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


현대중공업지부 사내하청지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 현대중공업 직영/하청 연달아 중대재해 2건 발생!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1.25 858
24 [공고] 2016 임단투 쟁의행위 찬반투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8.22 853
23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제7대/제8대 지회장 이취임식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2.02 816
22 기타리스트가 꿈이었던 하청노동자, 박일수 열사 14주기 추모일정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2.06 809
21 민주노총 9기임원선거 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9.25 776
20 [기자회견문] 문제 해결 협의테이블 구성과 교섭을 요구한다! - 현대건설기계 불법파견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을 제기하며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3.08 774
19 이운남열사 6주기 추모주간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12.13 716
18 [공고] 하청노동자 총투표 - 요구안 찬/반투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7.08 659
17 [보도자료] 위험의 외주화가 부른 참극, 미필적 고의살인 원하청 사업주를 구속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9.21 655
16 사상 최초 <원하청 공동 총회-총투표> 실시 기자회견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7.08 650
15 [박일수 열사 15주기] 직영·하청 차별없는 평등한 일터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1.29 616
» <하청 속풀이데이>에 후원과 도움을 주신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11.26 604
13 [성명서] 물량팀장 대법원도 노동자라는데 혼자만 아니라는 노동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9.21 595
12 2019년 부채탕감을 위한 재정사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1.14 550
11 법인분할 주총무효! 하청임금 25%인상! 하청조합원 조직확대 투쟁 선포 기자회견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6.11 516
10 하청노동자 가구 실태조사 결과 5대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6.26 492
9 원청의 공동사용자책임 도입 입법청원 기자회견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7.23 451
8 [기자회견문] 시정명령 불이행 7개월째, 검찰은 하루빨리 기소해야 합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7.26 415
7 [기자회견문] 현대건설기계 사내하청업체 (주)서진이엔지 단체교섭 중 위장폐업, 60여명 집단해고 통보! 원청이 고용승계 책임져야 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7.28 412
6 [기자회견문]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2천6백여명 105억원 규모 임금체불, 원청이 책임지고 직접 지급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8.11 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