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1 세월호 참사 2년, 기억과 약속의 힘 file 노동총동맹 2016.04.16 1444
310 [성명] 다시, 재난을 낳는 체제와의 싸움을 준비하자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4.16 1754
309 [성명] 교육부는 세월호 계기수업 탄압을 중단하라 노동총동맹 2016.04.16 1500
308 [노동자 연대]조선업 위기와 현대중공업의 ‘긴축경영’ 선포 : 공격에 단호하게 맞설 준비를 해야 노동자 연대 2016.04.12 1546
307 [행사알림] 아고라 볼셰비키총서 토론회 『레닌과 전위당』 file 노동총동맹 2016.04.10 1511
306 민주노총 최저임금 1만원, 월급 209만원 요구 노동총동맹 2016.04.10 2015
305 [성명] 기만적인 비정규대책은 필요 없다. 파견법과 기간제법 폐지로 비정규직 철폐하자!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4.10 1420
304 [논평] 10대 재벌 사내유보금 645조원, 1년여 만에 7.5% 증가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04.10 1420
303 해양사업부 월급날이 언제인가요?? [1] 아앙 2016.04.08 1505
302 휴일 특근수당 찾으려면 [4] 김0식 2016.04.02 2080
301 휴일 특근수당에 대해 [1] 하용이 2016.03.26 2627
300 "하청 직원들이 들고 일어나면 문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맘보 2016.03.22 2576
299 현대중. 대의원 선거에 개입, 회사 쪽 인사 당선시켰다 닐리리 2016.03.22 2180
298 현대중공업은 원하청노조 사찰, 각종 선거개입 중단하라! file 파렴치한 2016.03.22 1735
297 [성명] 유성기업은 조합원 자결에 대해 사죄하고 노동자 괴롭히기 중단하라! [1] file 노동총동맹 2016.03.22 11971
296 3/18 토요일 해양사고건 조합원 2016.03.21 1762
295 "현대중공업, 스파이 심어 노조 감시했다" 헉대중공업 2016.03.18 2133
294 이갑용의 세번의 구속, 네번의 해고 이야기입니다. file 이갑용 선본 2016.03.04 2033
293 이갑용 선본에서 세번째 카드뉴스가 나왔습니다! "나를 고발하라!" [1] file 이갑용 선본 2016.03.02 2110
292 업체대표 사장 양심선언 기사를 보고 조금 화가 나서 몇글자 적습니다. [2] 솔직히 2016.02.23 2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