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42 노동자와 함께하는 탈핵학교 file 탈핵학교 2013.09.04 30552
1941 [노동역사기행] 영남알프스,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 file 역사기행 2013.09.04 82751
1940 축하합니다. 고 2013.09.08 20927
1939 축하합니다 다람쥐 2013.09.10 14900
1938 산재로 두 번 부당해고, 두 번 복직판결(금속 노조 신문 펌) 오세일 2013.10.15 46588
1937 산재 후 부당해고된 오세일씨 대법원 판결에도 복직못해(울산저널 펌) [2] 오세일 2013.10.16 45037
1936 성명서) 오세일 조합원 두 번째 대법원 부당해고 판결! 현대중공업과 도우산업은 원직에 복직시켜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10.18 22315
1935 현장노동자의 힘으로 원직복직하자! 현중사내하청지회 활동의 자유를 쟁취하자! 노건투 2013.10.21 19934
1934 나치 전범보다 악랄한 인간 쓰레기들 노동꾼 2013.10.22 52447
1933 [펌]'정몽준 왕국' 현대중공업 '어용 노조' 12년 만에 몰락 [박점규의 동행]<13> '민주 노조' 등장, 3만 사내 하청에게도 희망일까? 오세일 2013.10.24 48306
1932 2013년 사회적파업연대기금과 함께 하는 “노동의 우애와 연대의 밤” 주점 [1] 사파기금 2013.10.29 25243
1931 [노동자세상69호]전교조,현중노동자들, 노동자운동의 전진 가능성을 보여주다 노건투 2013.11.01 48742
1930 [이갑용선대본논평] 한달새 하청노동자 4명사망, 정몽준이 책임져라 file 이갑용선본 2014.04.07 37028
1929 이윤을 위한 살인을 막아내자! 노건투 2014.04.30 10818
1928 <공개모임> 경제 위기 대안은 무엇인가? 마르크스주의 vs 케인스주의 노동자연대울산 2014.08.18 6781
1927 교황이 놀고자빠졌네 [1] 노동꾼 2014.08.22 2787
1926 화이팅 [1] 안녕 2014.08.30 2424
1925 이제 시작이다. 하청 파이팅! 하청 똘마이 2014.08.30 2453
1924 이제 같이갑시다. 투쟁!! [3] 평조합원 2014.08.30 2631
1923 하청도 시작하자 [6] 하청노동자 2014.08.30 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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