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03 20대 집행부 정병모 위원장 아들 [1] 정규직 2014.12.22 3084
1802 하청지회 노조소식지(6/28일자)2면 조합원 2018.06.29 3084
1801 "현대중공업그룹, 정기선 등 총수일가 배불리기 정책 재고를" 날고싶은 병아리 2018.12.18 3080
1800 갑질 하면 이렇게 됩니다. 날고싶은병아리 2018.09.16 3034
1799 지난여름 휴가비.... [1] ㅁㄴㅇㄹ 2015.11.19 3023
1798 만석이란 업체 [2] 내가.. 2015.12.01 3021
1797 이런개같은 회사 현대중공업 하청 2014.12.10 3007
1796 네파 양말! 투쟁 2014.12.30 2988
1795 고용안정 토론회(하단 우측) [1] 조합원 2018.02.27 2980
1794 [노동자 연대]비용 삭감과 하청 노동자 확대에 나선 조선 빅3 노동자연대 2015.08.31 2975
1793 하청 울트라왔다갑니다 [1] 울트라 2014.08.31 2968
1792 분할사 업체분들.... [2] 해양 2018.01.11 2956
1791 산케이 노구치와 작가회의 송명호와 매국노 송병준은 정신상태가 유사합니다 노동꾼 2015.10.28 2952
1790 게시판 관리좀 합시다 관리 2015.08.12 2945
1789 건강검진 받으시게 노동자 2019.09.18 2922
1788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즐거운 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다. 하반기 더 큰 단결로 힘차게 전진합시다 노동당울산 2015.07.31 2916
1787 모두들 수고가 많습니다. 희재 2020.06.18 2910
1786 현중 해양 업체사람인데요 [3] 업체 2014.12.31 2902
1785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 박근혜와 맞짱의 최전선 기호2번 박근혜와 맞짱 2014.12.01 2901
1784 방위산업체 불법파업관련 재판 무죄판결 [2] 하청노동자 2015.08.16 2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