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2013.09.10 15:14

다람쥐 조회 수:14900

홈페이지 새로 만드신 거 축하합니다. 더 많은 조합원들과 하청 노동자들의 소통의 장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하청지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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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 [노동역사기행] 영남알프스,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 file 역사기행 2013.09.04 82751
1941 나치 전범보다 악랄한 인간 쓰레기들 노동꾼 2013.10.22 52447
1940 [노동자세상69호]전교조,현중노동자들, 노동자운동의 전진 가능성을 보여주다 노건투 2013.11.01 48742
1939 [펌]'정몽준 왕국' 현대중공업 '어용 노조' 12년 만에 몰락 [박점규의 동행]<13> '민주 노조' 등장, 3만 사내 하청에게도 희망일까? 오세일 2013.10.24 48306
1938 산재로 두 번 부당해고, 두 번 복직판결(금속 노조 신문 펌) 오세일 2013.10.15 46588
1937 산재 후 부당해고된 오세일씨 대법원 판결에도 복직못해(울산저널 펌) [2] 오세일 2013.10.16 45037
1936 [이갑용선대본논평] 한달새 하청노동자 4명사망, 정몽준이 책임져라 file 이갑용선본 2014.04.07 37028
1935 노동자와 함께하는 탈핵학교 file 탈핵학교 2013.09.04 30552
1934 안전화 지급 기준이 뭔가요 ??? [1] 협력사근로자 2016.06.01 29817
1933 레닌전집 출간 이벤트에 참여 하십시오! [1] 철의노동자 2018.04.22 27601
1932 2013년 사회적파업연대기금과 함께 하는 “노동의 우애와 연대의 밤” 주점 [1] 사파기금 2013.10.29 25243
1931 중공업 하기휴가 5일작년에 등골빠짐 2020.06.05 22994
1930 성명서) 오세일 조합원 두 번째 대법원 부당해고 판결! 현대중공업과 도우산업은 원직에 복직시켜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10.18 22315
1929 업체타결금 [28] 조합원 2019.02.26 21188
1928 축하합니다. 2013.09.08 20927
1927 현장노동자의 힘으로 원직복직하자! 현중사내하청지회 활동의 자유를 쟁취하자! 노건투 2013.10.21 19934
» 축하합니다 다람쥐 2013.09.10 14900
1925 ‘관료에 포위됐다’? 자유주의 정권의 본질을 감추는 논리 사회주의자 2018.08.24 14189
1924 [노동자 연대]현대중공업 노조: "이번에는 파업으로 우리 힘을 보여 줘야 합니다" 노동자연대 2014.10.06 14083
1923 현대일렉트릭 연말성과금 지급일 무명 2020.03.28 13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