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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주 52시간제 반대..100시간 일할 자유 줘야"
| 노동투 | 2019.12.13 | 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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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정월대보름, 오곡밥과 약밥 먹고 다양한 민속놀이 즐겨"
| 노정투 | 2019.02.21 | 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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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지 못할 거라는 그릇된 믿음
| 덕희 | 2020.01.23 | 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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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그 날의 기록
| 철의노동자 | 2018.04.22 | 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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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 사내하청 연말격려금
| 오지 | 2019.04.03 | 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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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당신에게 준 것보다 더 많이 세상에게 주라.(헨
| 명진 | 2020.01.31 | 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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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인권운동 ≪해방세상≫ 2018년 5월 제21호
| 민노맹 | 2018.06.02 | 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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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정몽준은 800억 배당잔치, 하청노동자 수천명은 임금체불"
| 노동자ㅜ | 2019.04.11 | 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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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의 친구는 누구의 친구도 아니다
| 영빈 | 2020.02.02 | 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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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의 중심과 공간의 사고
| 채호준 | 2018.06.29 | 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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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한국지엠 문제, 그리고 자본주의
| 사회주의자 | 2018.06.05 | 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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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보자 터결금
[3] | 907 | 2021.07.27 | 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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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타결금은?
| H2d | 2021.08.03 | 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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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위 내인설은 사고원인 호도를 위해 세월호의 복원력(GoM)을 조작하였다
| 노동자당 | 2018.10.31 | 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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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쓰레기가 미세 분말로 풍화 되어 조류와 어류 생태계를 공격한다.
[3] | 노정투 | 2019.11.03 | 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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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엥겔스 주택문제와 토지국유화
| 변혁당 | 2020.01.02 | 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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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거리두기 실천이 중요 합니다
| 이대철 | 2020.03.30 | 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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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4억 혈세 퍼부은 2200만톤 규모 '녹조라떼' 댐
| 서노맹 | 2018.07.15 | 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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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부서장의 변명
| 날고싶은병아리 | 2018.09.18 | 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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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물량팀이 없다??
| 날고싶은병아리 | 2018.10.27 | 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