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2 민경욱 "주 52시간제 반대..100시간 일할 자유 줘야" 노동투 2019.12.13 822
871 북,"정월대보름, 오곡밥과 약밥 먹고 다양한 민속놀이 즐겨" 노정투 2019.02.21 824
870 성공하지 못할 거라는 그릇된 믿음 덕희 2020.01.23 824
869 세월호, 그 날의 기록 철의노동자 2018.04.22 825
868 현대일렉트릭 사내하청 연말격려금 오지 2019.04.03 825
867 세상이 당신에게 준 것보다 더 많이 세상에게 주라.(헨 명진 2020.01.31 825
866 감옥인권운동 ≪해방세상≫ 2018년 5월 제21호 민노맹 2018.06.02 826
865 [프레시안] "정몽준은 800억 배당잔치, 하청노동자 수천명은 임금체불" file 노동자ㅜ 2019.04.11 827
864 모든 사람의 친구는 누구의 친구도 아니다 영빈 2020.02.02 830
863 에너지의 중심과 공간의 사고 채호준 2018.06.29 832
862 끝나지 않은 한국지엠 문제,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주의자 2018.06.05 833
861 기다려 보자 터결금 [3] file 907 2021.07.27 833
860 그래서 타결금은? H2d 2021.08.03 833
859 선조위 내인설은 사고원인 호도를 위해 세월호의 복원력(GoM)을 조작하였다 노동자당 2018.10.31 834
858 플라스틱 쓰레기가 미세 분말로 풍화 되어 조류와 어류 생태계를 공격한다. [3] 노정투 2019.11.03 834
857 마르크스 엥겔스 주택문제와 토지국유화 변혁당 2020.01.02 836
856 사회적거리두기 실천이 중요 합니다 이대철 2020.03.30 838
855 3334억 혈세 퍼부은 2200만톤 규모 '녹조라떼' 댐 서노맹 2018.07.15 839
854 거짓말 부서장의 변명 날고싶은병아리 2018.09.18 839
853 현대중공업은 물량팀이 없다?? 날고싶은병아리 2018.10.27 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