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2 제가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1] 타이거K 2019.11.21 793
911 노력을 배신을 않습니다 이진구 2020.03.23 793
910 확진자가 줄어드네요 이지영 2020.03.23 794
909 한광호 열사 3주기 추모주간 노동자협회 2019.03.11 796
908 코로나 치료제가 제일 급할듯하네요 조합원 2020.03.26 796
907 내일 월급날이네 월급쥬이소 2020.08.09 796
906 하청 노조에 뭘 바라노? 어차피 중공업이 주는데로 받는다. [1] 신용불랑자 2021.07.27 796
905 일렉하청도타결금지급하라 [5] 일렉트릭하청직원 2019.03.24 797
904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공동토론회 <노동자와 국가보안법> 노동투 2019.11.26 798
903 [성명]최저임금 개악안 환노위 날치기를 규탄한다!! 철의노동자 2018.05.25 799
902 건강조심해야 합니다 주영 2020.03.22 800
901 슬픔은 혼자서 간직할 수 있다. 그러나 기쁨이 충분한 태욱 2020.01.30 802
900 중학 영문법 3800제 철의노동자 2018.05.22 803
899 하루에 일하다가 죽는 노동자가 무려 6만명이나 된대요 [1] 엑스 2019.11.14 803
898 걱정은 출처가 무엇이건 간에 우리를 약화시키는 것이요, 강희 2020.01.30 803
897 7.8 민중대회 - 7월 8일(토) 오후 4시 30분, 광화문광장 노동총동맹 2017.07.08 804
896 [갑질타파] 현대중공업① 번개탄과 농약 그리고 '성과급 잔치' 날고싶은 병아리 2018.12.03 805
895 현대중공업 ‘갑질’ 논란 언제까지?… 하청업체들의 눈물 날고싶은 병아리 2019.02.11 805
894 이재용 재구속 촉구 수요 촛불문화제 file 단결투쟁 2018.05.01 806
893 월차부활 [1] 공수레공수거 2019.08.31 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