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2 현대중공업의 힘은 어디까지??현대중공업의 갑질은 어디까지?? 날고싶은병아리 2018.10.27 776
931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노동투 2019.12.29 776
930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다. 한율 2020.01.31 776
929 도장업체 [3] 현장 2018.07.15 782
928 현대중공업 갑질..계약해지 날고싶은 병아리 2018.11.29 782
927 직접고용 쟁취! 톨게이트 투쟁 승리! 민주노총 결의대회 (9월 21일)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09.20 782
926 "끝내자 불법파견 없애자 자회사" 비정규직 철폐! 직접고용 쟁취! 불법파견 방조하는 문재인정부 규탄! 민주노총 결의대회 (9월 27일) 노동자협회 2019.09.26 783
925 청와대까지 상여 행진, "故 문중원 열사 사망은 정부 책임" 노동자당 2020.01.08 783
924 성과금에 관하여 땜쟁이 2021.12.23 783
923 휴가비 [4] 화남 2023.07.15 783
922 더 좋은 기회 희망 2020.03.27 784
921 자동차보험비교견적사이트를 이용한 자동차보험료 절약법 이상록 2019.11.19 785
920 [특집기사(1)] 좌담회 : 현중 원하청 노동자 투쟁과 반자본주의 사회주의자울산 2019.08.19 787
919 원청의 ‘갑질’에 대처하는 현명한 ‘을질’ 날고싶은 병아리 2019.02.07 788
918 연말성과금 성과금 2021.12.19 788
917 "테러리스트 돌아오지마"..갈 곳 잃은 IS 여성들 농민협회 2019.02.21 789
916 국민의 손으로 자유한국당을 해체시켜야 할 때이다 노정투 2019.12.09 789
915 10/31 삼성재벌 규탄 집회! 삼성족벌과 같은 하늘 아래 살 수 없다 철의노동자 2018.11.08 790
914 10년만의 복직합의 파기한 쌍용차 자본을 처벌하라! 노동투 2020.01.01 792
913 빨리 알았더라면 좋았을걸 김지현 2020.01.18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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