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 축하합니다. 고 2013.09.08 20929
14 업체타결금 [28] 조합원 2019.02.26 21196
13 성명서) 오세일 조합원 두 번째 대법원 부당해고 판결! 현대중공업과 도우산업은 원직에 복직시켜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10.18 22321
12 중공업 하기휴가 5일작년에 등골빠짐 2020.06.05 22997
11 2013년 사회적파업연대기금과 함께 하는 “노동의 우애와 연대의 밤” 주점 [1] 사파기금 2013.10.29 25251
10 레닌전집 출간 이벤트에 참여 하십시오! [1] 철의노동자 2018.04.22 27611
9 안전화 지급 기준이 뭔가요 ??? [1] 협력사근로자 2016.06.01 29869
8 노동자와 함께하는 탈핵학교 file 탈핵학교 2013.09.04 30612
7 [이갑용선대본논평] 한달새 하청노동자 4명사망, 정몽준이 책임져라 file 이갑용선본 2014.04.07 37033
6 산재 후 부당해고된 오세일씨 대법원 판결에도 복직못해(울산저널 펌) [2] 오세일 2013.10.16 45042
5 산재로 두 번 부당해고, 두 번 복직판결(금속 노조 신문 펌) 오세일 2013.10.15 46594
4 [펌]'정몽준 왕국' 현대중공업 '어용 노조' 12년 만에 몰락 [박점규의 동행]<13> '민주 노조' 등장, 3만 사내 하청에게도 희망일까? 오세일 2013.10.24 48307
3 [노동자세상69호]전교조,현중노동자들, 노동자운동의 전진 가능성을 보여주다 노건투 2013.11.01 48746
2 나치 전범보다 악랄한 인간 쓰레기들 노동꾼 2013.10.22 52452
1 [노동역사기행] 영남알프스,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 file 역사기행 2013.09.04 8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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