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범은 죽여버립시다

2018.02.19 22:43

노동자 조회 수:1301

표절은 정신의 강간행위,


영혼의 강간이다.



이런 표절범들이


바로


성폭행과


성추행을 정당화하고 있다.



지금 말이 떠도는 출판사 창비(창작과 비평)


표절한 책을 출판하고


창비를 창간하고


오랫 동안 창비 이사장,


지금도 서울대 교수


이 자식들이


표절범을 양심적 시인이라고 옹호한다


표절이 아니라고 우기고


인간 쓰레기 새끼


창비와 삶창은 없어져야 한다


전태일 기념사업회 같은 것들은


없어져야 한다.



기름 머리에 붓고


전태일 정신이나 계승하라


노동자 팔아먹지 말고.



정상적으로는 안되니까


선동이나 해서


핍박을 받았다느니


탄압을 당했다면서


노동자 피나 빨아먹는 흡혈귀



이인휘, 송경동, 김해자는


자살하라


표절범을 옹호하는 것들이


주위에 있으면


죽어버려라.



이인휘, 송경동, 김해자는 자살하라.



창비와 삶창 등은 없어버려야 한다.


죽여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