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노동해방> 4호가 나왔습니다.

2018.05.14 18:53

철의노동자 조회 수: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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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북한에 대한 비핵화 요구를 경계한다! 철의노동자 2018.05.10 719
530 전두환에 관한 비밀리포트 남부노동자동맹 2018.05.10 760
529 먹튀 폐업한 (주)정성ENG 서용성 대표 를 공개 수배합니다 file 정성 체불 노동자 2018.05.08 980
528 이재용 재구속 촉구 수요 촛불문화제 file 단결투쟁 2018.05.01 806
527 ☆ 18대 대선 수개표 개표결과 최초 공개 ☆ 18대대선불복 2018.05.01 927
526 방어진, 주전동의 동해바다 해상공원건설 경영권 지역 노동조합에 주겠습니다. [2] 손삼호 2018.05.01 1250
525 힘들다.. [3] 투쟁 2018.04.30 964
524 "차라리 죽고 싶었다"는 5·18 고문 어땠길래…증언으로 본 실태 사회민주노동자당 2018.04.30 870
523 세월호, 무엇이 진실인가? 진실은 강하다. 진실은 세계를 바꾼다. 철의노동자 2018.04.29 841
522 협력사 협의회 이무덕 회장이 이래도 되나? 노동자협의회 2018.04.29 1025
521 현대미포조선 노조 정문집회 참석 [1] 조합원 2018.04.29 996
520 모든 노동자가 함께 사는 투쟁을 전개하자! 제발 부도내고 떠나라! [1] 철의노동자 2018.04.28 1129
519 세월호, 그 날의 기록 철의노동자 2018.04.22 824
518 천안함 침몰, 이명박과 미국에게 그 진실을 묻는다! 철의노동자 2018.04.22 975
517 [성명] 먹튀하려는 GM, 이제 쫓아내야 한다 철의노동자 2018.04.22 924
516 레닌전집 출간 이벤트에 참여 하십시오! [1] 철의노동자 2018.04.22 27601
515 [토요회]노동해방 주말 축구회를 갖자1! 철의노동자 2018.04.22 972
514 4.16세월호참사 4주기 기억 및 다짐행사 일정 안내 철의노동자 2018.04.21 902
513 [투투버스] 이주노동자 투쟁투어 희망버스 [1] 철의노동자 2018.04.21 985
512 국가보안법폐지를 위한 노동자선언에 참여들 하세요~ 철의노동자 2018.04.18 1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