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이 백신맞고 잘못될까봐 두렵습니다. 정부에서는 부작용보상은 없고 오로지 가족이 병원비를 부담해야 합니다. 기본시급이 25%가 인상되더라도 병원비는 절대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미접종자는 식당, 카페를 이용못하지만 가만히 있다가는 대중교통, 미용실, 은행마저도 이용금지당할 것 같습니다. 2차까지 접종하신분들도 방역패스 기한이 경과되면 5~6개월마다 평생 접종이라니.. 죽거나 불구가될 위험을 감수하고 어떻게 평생동안 계속 맞아야 합니까??

 

왜들 이렇게 경각심이 없으신가요??

현장에서 안전모와 안전밸트,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하시고 주위확인을 잘하시는 우리 노동자동지분들께서도 심각성을 느끼셔야할듯합니다. 2차 접종으로 끝나는게 아니었네요.

 

백신패스(일명 방역패스) 다시 한 번 결사 반대합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5 드디어 휴가가 끝... 박준 2022.08.02 138
594 백신 접종 3차 라니 [1] 전성호 2021.11.30 138
593 오늘 말복이네요.. file 제일유치원 2021.08.10 138
592 항상 건강하세요 오수기 2023.10.15 137
591 도쿄 입성' 앞둔 김연경 "모든 걸 쏟아내고 돌아오겠다" 성민지 2021.07.19 137
590 여러모로 흉흉한 요즘 영니 2023.08.18 134
589 이번설 [1] 초초총몽 2024.03.06 133
588 최근 추진 중인 5차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dfadf 2021.07.15 133
» 5~6개월마다 죽거나 불구가 될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까? 시더밀661 2021.12.07 132
586 벌써 구정이네요 시간 2024.01.31 131
585 초대! 『클라우제비츠와의 마주침』 출간기념 저자 강연회 (2021년 1월 17일 일 오후 3시) 갈무리 2021.01.08 131
584 날씨가 이제추워짐니다 다시안전점검합시다 개갇은하청 2023.10.16 130
583 안녕하세요 리이 2023.09.04 130
582 매번 고민이 많네요. 이진우 2023.10.31 129
581 여러가지 처우가 개선되었으면.. 이준희 2023.03.08 129
580 문의는 어떻게 드리면 되나요 [1] 김민주 2022.01.24 129
579 믿었던 주인한테 발등 찍혔다고 생각하는 개 김정민1 2022.06.28 128
578 연말이 오고 있습니다 김민지 2021.12.15 126
577 덤벨의 반동으로 인해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효링 2021.07.24 126
576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임도훈 2024.01.03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