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zum.com/?af=ay#!/v=2&tab=society&p=6&cm=newsbox&news=0112018072246517709



저들은 국가보안법으로 탄압하며 노동자계급의 당이 대중화되지 못하자 일반 노동자에게 공안악법 세상을 강요하였다.

지난 2016년 촛불대혁명으로 박근혜일파와 친박파시즘을 해체시킨 힘은 노동자계급의 단결된 투쟁의 힘이었다.


지난 공안정권 시절 재판거래가 가능했던 것은 노동자계급의 당이 투쟁하지 않았고 사법적폐가 박근혜에 협력하였기 때문이다.

사법적폐를 용서하지 마라! 노동운동을 분열시키는 투쟁회피주의를 비판하라!! 노동운동의 단결투쟁만이 사법적폐 청산의 열쇠를 제공해준다!

죽어간 동지들, 잡혀간 동지들에게 기회를 부여하는 것은 노동자계급의 단결과 투쟁뿐이다!!


노동악법이 철폐되고 노동자계급이 세력화를 하려면 양심의 자유, 사상의 자유를 억누르는 국가보안법이 철폐되어야 한다.

지금 당장 8시간노동제를 무력화시키는 노동악법 행정개악과 자유주의적 해석에 맞서 파업을 조직하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5 드디어 휴가가 끝... 박준 2022.08.02 138
594 백신 접종 3차 라니 [1] 전성호 2021.11.30 138
593 오늘 말복이네요.. file 제일유치원 2021.08.10 138
592 항상 건강하세요 오수기 2023.10.15 137
591 도쿄 입성' 앞둔 김연경 "모든 걸 쏟아내고 돌아오겠다" 성민지 2021.07.19 137
590 여러모로 흉흉한 요즘 영니 2023.08.18 134
589 이번설 [1] 초초총몽 2024.03.06 133
588 최근 추진 중인 5차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dfadf 2021.07.15 133
587 5~6개월마다 죽거나 불구가 될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까? 시더밀661 2021.12.07 132
586 벌써 구정이네요 시간 2024.01.31 131
585 초대! 『클라우제비츠와의 마주침』 출간기념 저자 강연회 (2021년 1월 17일 일 오후 3시) 갈무리 2021.01.08 131
584 날씨가 이제추워짐니다 다시안전점검합시다 개갇은하청 2023.10.16 130
583 안녕하세요 리이 2023.09.04 130
582 매번 고민이 많네요. 이진우 2023.10.31 129
581 여러가지 처우가 개선되었으면.. 이준희 2023.03.08 129
580 문의는 어떻게 드리면 되나요 [1] 김민주 2022.01.24 129
579 믿었던 주인한테 발등 찍혔다고 생각하는 개 김정민1 2022.06.28 128
578 연말이 오고 있습니다 김민지 2021.12.15 126
577 덤벨의 반동으로 인해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효링 2021.07.24 126
576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임도훈 2024.01.03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