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해방 가요 듣기

2018.10.06 20:03

철의노동자 조회 수:99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1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 - 세월호 추모시집 file 철의노동자 2018.10.03 1024
630 연해주 항일운동의 대부 페치카 최재형 선생 철의노동자 2018.10.02 9387
629 육군 장성, 국군의 날 여군 장교 수차례 강제추행..보직해임 철의노동자 2018.10.02 2229
628 中, 베이징 중심 '삼성·현대차 광고판' 철거..새 정류장 설치 철의노동자 2018.10.02 753
627 '노조와해' 위해 '이혼·정신병력'까지 수집한 삼성 철의노동자 2018.09.27 1169
626 9/19 삼성 규탄집회! “이재용 인사에 북 리룡남 “여러가지로 유명하던데” file 철의노동자 2018.09.24 837
625 파인텍 고공농성 추석 차례 [1] file 서노맹 2018.09.23 3282
624 현대중공업 갑질 피해 사내업체 대책위원회 날고싶은병아리 2018.09.19 1085
623 니들이 인사에 개입 안했다고...잘 들어 봐라 날고싶은병아리 2018.09.18 878
622 거짓말 부서장의 변명 날고싶은병아리 2018.09.18 839
621 부서장의 거짓말 날고싶은병아리 2018.09.17 940
620 갑질 하면 이렇게 됩니다. 날고싶은병아리 2018.09.16 3035
619 최저임금을 둘러싼 각 계급의 이해 및 처지 그리고 가난한 자들의 동맹 철의 노동자 2018.09.15 1004
618 갑질호 file 날고싶은병아리 2018.09.15 1000
617 갑질왕국 날고싶은병아리 2018.09.15 1201
616 오마이뉴스- 삼성계열사 백혈병 피해자 가족들 "배제없는 사죄와 배상하라" 철의 노동자 2018.09.12 5645
615 [詩]분열의 늪을 통일단결의 성전으로 철의 노동자 2018.09.09 1169
614 가짜 제2차 세계대전의 역사-초당파적으로 反러시아 의식의 토대가 된 서노맹 2018.09.09 5082
613 9월 7일부터 "노동자 눈으로 영화읽기" 진행합니다. file 노동자영화 2018.09.09 851
612 중국 노동조합 설립자들이 받는 고초와 지지 호소 불꽃 2018.09.09 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