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8232639.jpg


 

초대합니다. 꼭 함께해주세요!올해도 학생들을 위해 애쓰신 선생님과 기간제교사노조를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기간제교사들이 노동조합을 만들어 숨가쁘게 달려온 지 어느덧 1년이 되어 갑니다. 올 한해 기간제교사노조는 정규직화와 차별철폐 그리고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서툴고 부족한 것도 많았지만 기간제교사의 권리 향상과 더 나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함께해 주시고 든든한 동지가 되어주신 여러분 덕에 힘이 납니다. 12월 7일(금) 손 맞잡아 주신 여러분을 모시고 기간제교사들이 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이후 투쟁의 의지를 모으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소중한 시간 함께 하신다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꼭 함께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십시오.

 

*주변에 기간제교사가 있다면 문화제 소식을 알려주시고 함께 와 주시면 커다란 힘이 될 것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1 노동운동 탄압하고 나찌정당 열어주는 공안파시즘악법, 투쟁으로 박살내자!! 철의노동자 2018.12.01 751
690 현대중공업, 하청업체에 공사대금 미지급 '갑질' 논란 날고싶은 병아리 2018.11.30 698
689 노조 사찰하는 PR·OL···현대重, '부당노동행위' 의혹 또 불거져 날고싶은 병아리 2018.11.30 2257
688 현대중공업 갑질...뉴스타파 인터뷰 날고싶은 병아리 2018.11.30 694
687 오너 일가 자금줄 역할 현대오일뱅크, 증시 상장 적합한가? 날고싶은 병아리 2018.11.29 681
686 현대중공업 갑질..계약해지 날고싶은 병아리 2018.11.29 782
» [초대] 기간제교사노조와 함께하는 문화제 기간제교사노조 2018.11.29 7943
684 경남 고성군 하일면 동화리의 바다 조망이 아름다운 택지 분양! 행운을부르는부동산 2018.11.28 1091
683 '출범 2주년' 현대글로벌서비스, 현대重 '갑질' 배후로 지목 날고싶은 병아리 2018.11.28 720
682 현대중공업, 정기선 부사장 위한 희생양?…갑질 개선 지지 서명 확산 날고싶은 병아리 2018.11.28 733
681 단독]현대중공업 “노조원 관리에 선거 개입까지” 동영상 날고싶은 병아리 2018.11.28 702
680 노조원 관리에 선거 개입까지 날고싶은 병아리 2018.11.27 762
679 전국금속노조-김종훈․송옥주 국회의원 기자회견, 책임자 처벌 촉구 날고싶은 병아리 2018.11.27 754
678 <성명서> 삼성노조는 11/23 삼성전자-반올림-조정위 협약식을 반대한다 철의노동자 2018.11.26 688
677 농사짓는 시인 박형진의 연장 부리던 이야기 철의노동자 2018.11.25 1849
676 8시간 노동제 파괴하는 탄력근로제 박살내자!! 철의노동자 2018.11.25 750
675 조선3사, 공정위와 중기부 '하도급 갑횡포' 조사에 좌불안석 날고싶은 병아리 2018.11.25 3925
674 전태일 노동해방 정신으로 마르크스 사회과학을 학습하자!! file 서노맹 2018.11.24 681
673 11/21 삼성재벌 규탄집회 삼성공화국은 부패공화국 헬조선 ‘악의 축’ 철의노동자 2018.11.24 685
672 적폐 치우고 개혁입법 쟁취 위한 2018 전국민중대회 (12월1일) file 서노맹 2018.11.24 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