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2019.09.11 14:13
조국 그는 이름 값인가
중국의 고서에는 장관 1명이 나올 때는 1만명의 희생이 따른다는 고언도 있었지만
시계바늘을 달리고 있는 언론이 사실과 누명의 아라비안나이트로 번지는 것은 아닌가.
여성정치인들의 삭발 그것은 수녀의 정신과 가슴으로 달리는 것은 아닐까.
아, 여기도 있소.
들리지 않을지라도, 보이지 않을지라도
설령, 죽이고 싶을지라도
해방의 공간을 달라고 절규하는 인류의 노동자들 그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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